블로그 썸네일형 리스트형 The Pretty Reckless 어제 배철수의 음악캠프에서 새신랑 김태훈씨의 소개로 알게된 밴드. 뭐 프론트걸이 미드 가쉽걸에 나와 인기가 많다는데 솔직히 한 번도 보지 못해 누군지도 모른다. 하지만 김태훈씨의 설명대로 그냥 인기 여배우를 내세운 말랑한 음악이 아님을 확인하고 깜짝 놀랐다. 가사도 93년생이 썼다기엔 훌륭하다고 하고... (영어가 되야 뭐~~) 공연 중에 가슴도 깠다고 하고.(뭐 마일리 사이러스처럼 공주는 되기 싫다 이거였던 듯) 최근엔 CD나 LP를 구입할 때 무작정 사지않고 Youtube 등을 통해 음악을 먼저 들어보고 구입하는 데 이 친구들 것은 하나 구입해도 좋을 듯 싶네. 흠흠. 벌써 Joan Jett하고 비교하는 말들도 심심찮게 나오긴 하더만. 그건 한 10여년 후에 생각합시다. 좀 될성싶은 여자 록커가 나오.. 더보기 주절. 주절. 어제 하루 왠지 나쁜 신랑에 나쁜 사위가 된 듯한 느낌. 약간 의도했던 것도 있었지만 생각지도 않은 방향으로 흘러가 버렸다. 나쁜 아빠? 그건 뭐 항상이니까... 아침에 안개가 자욱. 안개 자욱한 날은 기분은 좋은데 운전은 불안불안. 회사 앞에서 좌회전 하는데 갑자기 큰 화물차가 나타나서 깜놀!! 이래서 내가 운전을 싫어한다니까. 잠을 많이 자면 오히려 더 피곤하다는 말. 정말 실감이 난다. 어제 저녁 5시 30분 부터 자기 시작했는데 평소보다 아침에 일어나기 더 힘들었다. 에휴~ 아~ 차에서 음료수 안 가져왔다. 에이 퇴근하면서 마시지 뭐~ 더보기 10월 30일 10월 30일. 10월의 늦은 저녁 우리는 한 쌍의 새가 되었다. 새는 서로를 비벼대며 울고 노래했다. ...높은 하늘을 날아오르진 못했지만 바람이 불면 맞서지 않고 함께하며 흘러다녔다. 가을과 겨울이 마주하는 어느 저녁 우리는 두 개의 씨로 태어났다. 하나는 나무가 되고 하나는 꽃이 되었다. 나무는 그 자리 그대로 모진 비바람을 겪으며 살아가고 꽃은 홀씨가 되어 바람과 함께 떠나 버렸다. 나무에서 붉은 피가 뚝뚝 떨어지는 계절 우리는 그루터기와 시인으로 다시 만났다. 시인은 지친 다리를 올리고 떨어지는 낙엽과 서로를 비벼대는 새를 보며 시를 그린다. 그루터기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더보기 열공 중이신 아드님. 아이폰을 사니 사진찍는 것이 훨 수월해 졌다. 하지만 역시 어두운 곳에서 찍는 것은 한계가 있는데... 푸딩 카메라 앱을 사용하니 여러가지 가지고 놀긴 참 좋은 장난감이다 생각된다. 어제 아들내미 열공 중인 모습을 찍었는데 나름 귀엽게 잘 나온 듯 해서... ^^* 더보기 지진희 관련 이벤트... 오~~ 백화점 상품권에 지진희 촬영소품까지 주는 이벤트를 하는군요. (아~ 나 너무 뻔뻔 ^^*) HUREN TWITTER HUREN FACEBOOK 더보기 기억속의 멜로디(90년대 초반 추억의 가요들) 소설님의 싯구에 가슴저리고 베르테르의 편지에 눈시울 적시던. 아직 농구대잔치가 열리고 허,동,만 트리오가 현역이던 시절. 강호동도 그땐 시름선수였는데... 그래. 1990년대 초반 나의 고딩어 시절은 가장 감수성이 풍부하고 건강했던 시기였다. 물론 건강했던 시기였다고는 하나 다른 남자애들에 비해 활동적이지 못했던 나에게 책과 음악은 최고의 친구였다. 그래서였을까? 그 시기에 들었던 음악들이 가장 오랫동안 기억에 남는 것은. 당시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던 인기팝은 지금도 간혹 들리곤 한다. Michael jackson, Michael Bolton, George Michael의 3M을 비롯해서 GN'R, Skidrow, Bonjovi 등의 락밴드들. 그런데 나의 고딩어 시절의 가슴을 촉촉혀 적셔줬더 감성가요들은.. 더보기 9월 24일 이른 아침. 안개 자욱한 날에... 추석연휴를 마감하고 잠들기 싫었던 밤과의 전투에서 패배한 후 쨍한 아침햇살에 눈을 떴습니다. 출근을 위해 집 문을 나서려는 순간 창 밖의 풍경이 너무나 아름다워 급한 마음에 셔터를 눌렀지요. 너무 급한 나머지 방충망을 열지 않아 사진에 줄이 생겨 버렸습니다. 하루를 더 참아 같은 풍경이 연출되지 않을까 기대했지만 저 멋진 안개는 한 때를 뽐내던 여인의 자태였던 모양입니다. 해서 아쉬운데로 줄이 있는 사진을 올려봅니다. 여름과 가을이 손을 잡고 놓지 않아 생긴 아름다운 아침. 그 아침과 어울리는 하루를 살았는지 갸웃해 봅니다. 이러면 안되지만... 아쉬운 마음에 사진에 손을 대어 봅니다. 역시나 엉망이지만 말이죠. 필름효과에 살짝 비네팅을 주어 봤습니다. 오늘도 가을하늘은 사람들의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 더보기 IPHONE 4....진정 내 품에 너를 안아야 하겠니? 그러니까 말이지. 이번 중국 출장에서 내 맥북녀석 인기가 짱이었다. 물론 이 곳 인터넷 사정이 아주 극악 스러워 업무를 보는데는 짜증이 났지만 그래도 먹다남은 사과 로고에 불이 딱 켜져 주시니 인기 급상승이다. 하하하. 그런데 말이지. 이 녀석의 인기가 좋다보니 이상한 질문도 함께 받는다. '이제 핸드폰은 아이폰으로 바꾸겠네?' 흠흠... 고민을 안 한 것은 아닌데 한 달 요금 30,000이 안되는 내게는 45,000원 기본료가 너무 부담이라.. 한달에 15,000원이면 그러니까...(뭘 할 수 있더라?) 아무튼 큰 돈 아닌가 말이다. 근데... 근데... 여기 중국은 아이폰 개통이 한국 보다 일찍 됐는데 간지나는 누님들이 아이폰 4를 들고 활보하신다. 물론, 사용하는 모습을 보니 답답하기 서울역에 그지.. 더보기 이전 1 ··· 43 44 45 46 47 48 49 ··· 8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