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썸네일형 리스트형 가을이 오려면 아직 멀었는데... 가을을 탄다. 오늘은 왠지 무엇인가를 사고 싶어진다. 하지만 무엇을 사지도 못하고 하루가 넘어간다. 문득 시인의 노래가 머리 속을 어지럽힌다. 가을이 오려면 아직 멀었는데... 마음 속에선 벌써 낙엽이 뒹군다. 더보기 2011.05.14~16 중국 단양. 상하이... 이번 중국 출장의 나머지 사진들. 내가 사진을 찍는 능력이 이렇게 야만스러워 질 줄이야. 아무튼 정리는 한 번 해야겠기에.... 이번에는 총천연색(ㅎㅎ) 사진으로...(사실 변환이 귀찮다) 이미지 리터칭, 리사이징 전혀 없음. 스크롤의 압박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국 음식은 왠지 입에 맞지 않아요. 그래도 뭐... 먹고는 살아야 하니까. 중국 아저씨들 인상은 우리 나라 사람들보다 더 우거지상입니다. 좋은 집도 있고 나쁜집도 있고... 도로에서 타작을 하는 모습은 우리내 옛모습을 보는 것 같지만. 그러기엔 차가 너무 많았어요 자전거의 천국. 짐 자전거에 무엇을 싫고 어디로 가시나요? 자전거 뿐 아니라 오토바이도 많고... 붉은색도 많이 눈에 띄고. 한국전쟁이 아니었으면 우리나라도 붉은색을 많이 좋아하지 않.. 더보기 2011.05.13 중국 상하이. 2011년 5월 13일. 나의 중국 이야기. 흐르는 열차의 창 밖을 보며 U2의 Stay를 들을 수 있다는 것은 축복이다. 진정.... 열차안은 정겹다. 서로 다른 모습의 사람들이 같은 방향을 향하고 있다. 목적이 무엇이던 간에. 모두 어디를 가려하고 어떤 생각을 가지고 살아갈까? 그들도 나에 대해 궁금할까? 내가 멈춰있다고 해서 세상은 기다려 주지 않는다. 쉼없이 움직일 뿐. 하지만 그렇다고 나도 쉼없이 움직이긴 싫다. 의미를 모르는 글씨는 내겐 의미가 없다. 저 글에게 나는 의미가 있을까? 당신이 지금 나의 태양을 가리고 있오. 그 태양이 이제 곧 식을 지라도 내겐 너무나도 소중하다오. 거울에 비치는 모습과 창밖의 모습의 대비는 언제나 신비롭다.나의 앞과 나의 뒤를 함께 본다는 것은 기적이다. 어디인.. 더보기 도전하시겠습니까? 예전에 무한도전도 아니고 무모한도전도 아닌 대단한도전이라는 프로가 있었던 것 기억하십니까? 만갑형님, 국민약골, 무달 등의 별명이 다 이때 생겼었죠. 지금 1박 2일에서 사용하는 YB, OB팀도 이때 만들어 졌고요. 이 프로그램에선 실제 도전을 하기 전에 몇 번의 연습 기회를 줬었습니다. 그리곤 '도전하시겠습니까?'라고 MC가 물어보면 '도전!'이라는 구호와 함께 시작했죠. 아~ 세상사도 그랬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도전을 시작하기 전에 간단히 연습해보고 자신이 붙으면 도전. 근데 생각해보니 이 프로에서도 '재도전'은 없었네요. ㅠ_ㅠ 새로운 도전을 앞두고 긴장되고 떨리는 마음에 옛 생각을 잠시 해봤습니다. 대단한도전, 무모한도전, 무한도전. 에전엔 수많은 도전 시리즈가 많은 부분 실패로 시청자에게 웃음.. 더보기 MINI 그룹 KISS에디션 자선경매에 나오다. 지구상에서 가장 독특한 밴드 KISS와 MINI 쿠퍼가 만났습니다. KISS 맴버 4명을 형상화한 이 자동차는 유니세프 기부를 위해 만들어졌으며 현재 eBay를 통해서 경매 중입니다. http://cgi3.ebay.com/ws/eBayISAPI.dll?ViewUserPage&userid=miniandkiss_auction 좋은 아이디어이긴 한데. 저 디자인의 MINI를 타고 다니려면 엄청난 강심장이 되어야할 듯. 근데 은근히 멋지네요. 프라모델이나 피규어로 나오면 인기 좋을 것 같아요. 더보기 영화보다 더 영화같은 뮤직비디오 U2 - Stay (Far away, so close) U2의 앨범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앨범을 꼽으라면 당연 이 앨범. 바로 Zooropa 앨범이다. 내가 Zooropa앨범을 가장 좋아한다고 하면 많은 이들이 이상하다고 생각한다. U2는 워낙 명반이 많기 때문인 것 같다. 이 앨범이 그들의 앨범 중 존재감이 조금 떨어진다는 것은 나도 인정. 하지만, 이곡 하나 때문이라도 난 이 앨범이 가장 좋다. 거기다 이 곡의 뮤직비디오. 처음 본 순간 홀딱 반해버렸더랬다. 그도 그럴 것이 이 뮤직비디오의 모티브가 바로 내가 너무나도 사랑하는 이 영화 '베를린 천사의 시'(원제 : Wings of Desire)이기 때문이다. 거기다 뮤직비디오 제작도 이 영화의 감독 빔 벤더스가 직접 맡았고... 그래서인지 이 곡이 영화의 주제곡이 아닐까 하는 생각마저 들게 한다. 워낙 .. 더보기 소장 중인 사인 음반들.... 음반 정리를 하다보니 여러장의 사인 음반이 있는 것을 발견. 몇 장은 정말 레어아이템임을 확인했습니다. 또 몇 장은 사라져 버렸음도 확인 됐네요. ㅠ_ㅠ 그래서 더 잊어버리기 전에 흔적을 남겨보려고... 본격적인 음반 정리에 앞서 아끼는 아이템 하나. 사진작가 강영호님의 사인을 받은 카메라 가방. 이 음반 아시는 분 계실라나? 대전 출신의 여가수 오은주씨의 사인 LP입니다. 미모도 상당했고 노래도 잘했는데 소리소문없이 사라지셨죠. 인순이 누님의 사인 LP입니다. 윤종신의 리메이크로 유명한 이별연습이 들어있는 앨범 위 앨범과 같은 날 사인 받은 LP. 인순이 누님의 솔로 데뷔앨범입니다. 저의 롤모델 중 한 분이신 배철수 형님의 솔로앨범. 은미누님의 사인CD는 여러장이 있는데요. 애인...있어요가 있는 앨범.. 더보기 '나는 가수다' 과연 욕먹을 프로인가? ‘나는 가수다’에 대한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 ‘나는 가수다’의 포멧이 과연 옳은 것인가 그른 것인가에 대한 논쟁이 뜨거운 것 같다. 노래 안 되는 김장훈이야 그렇다 치고 조용필, 신중현 같은 전설들까지 반대의 목소리를 내셨다니 서운하기까지 하다. 죄송하지만 대한민국 정치권과 마찬가지로 대안없는 비판일 뿐이라 생각마저 든다. 물론 그분들의 말도 틀린 것은 아니다. 예술은 줄을 세울 수가 없다. 신인가수의 오디션도 아니고 이미 가창력으로 검증 받은 가수들을 몇 명의 심사단의 평가로 ‘탈락’이라는 멍에를 씌우다니. 충분히 기분 나쁠 법도 하다. 근데 이렇게 생각해 보자. 그 가수들이 그만큼 뛰어난 가수였다는 것을 홍보할 기회가 있었는가? 아니 그런 가수들이 우리나라에 널려있다는 것을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더보기 이전 1 ··· 37 38 39 40 41 42 43 ··· 8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