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썸네일형 리스트형 Rock Concert Full 영상들... 최근 유투브를 보다 보니까 라이브 실황을 곡 별로 올리지 않고 통째로 올려져 있는 거시 많더라고요. 이것은 왠 떡인 것이냐? 그래서 잊어버리기 전에 좋아하는 공연들 몇 가지 블로그에 담아 두려 합니다.Jazz 공연도 많이 있지만 우선 오늘은 Rock 공연부터... 첫 번째로 1992년 Guitar Legends영상입니다.참여 기타리스트로는 Brian May, Joe Satriani , Steve Vai, Joe Walsh, Nuno Bettencourt가 있군요. 이제는 고인이 되신 Cozy Powell의 멋 드리진 드러밍도 감상 가능합니다. 두번째는 Whitesnake의 1994년 러시아 공연입니다.1994년이면 거의 막바지 공연이네요.Deep Purple의 명곡 Smoke in the water도 들.. 더보기 손으로 만들어 더 좋은.... 오늘도 그가 왔습니다. 택배맨~~~ 사실은 이 느낌은 아니고... 니가가라.. 경비실... ㅠ_ㅠ 아무튼 간에 그렇게 우여곡절(?) 끝에 찾아와 조심스레 열어보니... 뽁뽁이에 고이고이 쌓여있는 물건 발견!! 요놈은 그 때 본 그 녀석... 내가 주문하고도 기억을 못 했던 ㅠ_ㅠ 요 녀석의 친구로 주문했던 그 녀석이 왔습니다. 오~~ 아름다운 뒷테.... 환상의 핸드메이드.10년나기 누님의 페북에서 한 눈에 반해 버린 그 녀석.미인의 손으로 빗어져 가마에서 제대로 찜질하고 나오신... 어허~~ 그 가마가 아니라니까니.... 깨알같은 제작자의 직인까지...근데 04는 뭘까나? 핸드메이드지만 가격은 착한 3만 원.직접보니 더 예쁘당~~~ 후후후. 주문은 www.soozacc.com으로 고고씽. 더보기 최근 본 영화 한 방에 정리하기 요즘은 왜 이렇게 맘이 바쁜지. 블로깅 할 시간도 없다.그래서 최근 본 영화를 한꺼번에 정리하기로 결정.근데 제대로 된 영화가 별로 없었다는 것이 함정. 락 오브 에이지 락 뮤지컬이라는 말도 안되는 구라를 제대로 치고 있음.미드 글리의 극장판이라고 해도 좋음.영화의 테마곡이 Don't stop believing이니 글리2라고 해도 되겠다.톰 크루즈 노래하는 목소리 정말...80년대 락 음악 꽤나 들었을 팬들에게 쌍욕을 듬뿍 먹을 작품 도둑들 최동훈 감독의 전작들처럼 19금이었다면 500만이나 들었을라나?어디 오션스 일레븐하고 비교를!!!전지현 몸매? 난 김혜수의 몸매와 미모에 더 큰 점수를 주고 싶음.오달수가 없었다면 웃을일이 없었을 영화.이정재. 역시 실망시켜 주시지 않고 영화 말아 먹어 주심. 익스펜.. 더보기 꽃이여 한 아이가 꽃을 꺾어 달려간다 아이를 불러 세워 꽃 꺾은 이유 물으니 돌아가신 할머니께 드리려 했다 한다 꽃을 꺾으면 그 치도 죽는다 했더니 그러면 천국 가신 할머님 옆에 피어날 거라 한다 그대 있는 그곳에 가려 하면 나도 저치 처럼 꺾여야 할까 나는 꽃과 같지 아니하여 그대 있는 그곳 가지 못할까 두렵다 더보기 바보같은 친구 시리다 하니 그것은 가슴일 것이고 아리다 하니 그것은 사랑일 것이다 잊지 못하나 묻자 가을이라 답하고 그립나 묻자 구월이라 말한다 소주 한 잔 하자하니 눈물을 마신다 하고 떠나자 하니 이미 먼 곳이라 한다 텅 빈 밤거리 흐릿한 가로등 아래서 등불처럼 흔들리는 모습이 안쓰럽다 사랑이라 불렀지만 아름다운 독초였던 것인가 더보기 산산히 부서진 이름이여! 나는 좋아하는 것이 꽤 많은 녀석이다. 음악, 영화, 소설, 축구, 야구, 비디오게임, 사진 등 어마어마하다. 물론 여자를 좋아하는 것은 말할 것도 없고. 하지만 대부분 이것들을 언제부터 좋아했는지는 기억나지 않는다. 음악의 경우 조용필의 ‘단발머리’를 먼저 좋아했는지 들 고양이의 ‘마음 약해서’를 먼저 좋아했는지 알 수 없다. 아무튼 대부분 나의 기억 메모리에 제대로 자리 잡지 못했는데 유독 시(詩)라는 녀석은 언제 좋아하기 시작했는지 확실히 기억한다.내가 처음 입학한(졸업은 다른 곳에서 했기에) 중학교는 당시 단한 번의 졸업생도 배출하지 않았던 새로운 학교였다. 그래서인지 대부분의 선생님들이 의욕 넘치는 젊은 분들이었다. 당시 담임은 영어선생님이셨는데 안타깝게도 여성이었다는 것만 기억에 있을 뿐 얼굴.. 더보기 KTX 생활도 이제 4개월이 지났다. KTX 생활이 4개월이 지났다. 처음 KTX 출퇴근을 할 때만해도 '까짓것'이라는 생각이었다. 남들 2시간씩 차타고 다니는데 한 시간 정도야. 하면서 말이다. 근데 시간 말고 거리가 몸에 오는 무리는 큰 모양이다. 하긴 같은 2시간 거리라도 대전-부산보다 인천-상해가 더 대간하니. 아침에야 창 밖 풍경이라도 보지만 퇴근 때는 엄청 지루하다. 멀미가 심해 차에서 책을 읽지 못하는 내겐 엄청난 곤욕이다. 잠이라도 들어 정차역을 지나치면 그 보다 낭패도 없으니 말이다. 우리나라 KTX 창밖은 너무 지루하다. 거기다 뭔 놈의 터널은 그리 많은지. 그래도 새벽기차(라고 해봐야 6시 30분 전후지만)를 타고 다니면 재미있는 것을 많이 본다. 대구 이남에서 기차를 타는 사람은 6시 이전에 차를 타는 것인데, 그래서 .. 더보기 아빠들도 영화관을 가고 싶다. 아이를 키우는 아빠들은 다들 그렇겠지만 영화 한 편 편하게 보기가 쉽지 않다. 그나마 어른들에게 아이를 맡기고 심야영화라도 보러가면 아이가 자다 깨지 않을까 걱정되고 불안한 마음에 영화에 집중하기 힘들다. 우리 어렸을 때 부모님들도 똑같았을 거라 하지만 지금하고 같기야 했을까? 나의 어머니는 백일된 나를 안고 영화 '엑소시스트'를 보러 가셨다고 한다. 당연히 나는 울어재꼈고 애꿎은 아버지만 상영관 밖에서 나를 얼르고 계셨더랬다. 아이가 아니더라도 자주보기 힘든 영화를 그것도 그토록 좋아하시는 공포영화가 개봉한다니 위험(?)을 무릅쓰고 극장행을 택하신거지. 따지고 보면 지금의 우리는 아이 때문에 영화관을 가지 못하다고 투덜대기가 민망할 정도로 영화가 넘쳐난다. 요즘은 초등학생들도 돈이 없어 극장에 가기 못.. 더보기 이전 1 ··· 33 34 35 36 37 38 39 ··· 8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