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썸네일형 리스트형 삼짜이즈 14mm로 본 캠핑장 광각을 그렇게 그리던 중.삼짜이즈(삼양)에서 나온 14mm F2.8에 눈독을 들이고결국은 자기개발비 명목으로 질렀음. 일단 캠핑 가서 시험 샷 촬영. 이런 와이드한 사진을 처음 찍어봐서리 심장이 바운스~ 바운스~ 이렇게 찍어보니 캠핑 장비 조촐하네. 이 날은 다른 팀들이 없어서 맘껏 셔터질. 근데 울집 애들은 다 어디가고... 광각 특유의 왜곡은 어쩔 수 없는 듯. 보정 프로그램을 쓰면 어느정도 보정이 된다지만 이게 또 매력인데 뭐... 가성비가 깡패라는 말이 있던데아직 많은 사진을 찍어보지 않아 모르겠지만이 가격에 14mm로 이정도 뽑아주면 만족할만 하다고 아니할 수 없지 않겠는가? 아주 자주 사용할 만한 매력이 있는 렌즈. 금산인삼골오토캠핑장 / 야영,캠핑장주소충남 금산군 제원면 용화리 217-1번지.. 더보기 기다림은 무엇일까? 기다림은 어떤 것일까? 기다림이 길어질 때 다른 사람들은 어떤 감정을 가지게 될까? 하루, 이틀 기다림의 연속인 나날들을 보내다 보니 한참 정신없이 끌어 오르던 감정들이 기다림 때문인지 아닌지도 헷갈려간다. 기다림에 지친다는 것은 어떤 느낌일까? 누군가 이미 사용했던 말이기에 나도 그런가 보다 했었으나 지금은 지쳤다는 감정조차 쉽게 구분되지 않는다.이해인 수녀는 그대를 기다린다는 것은 설렘과 행복한 기다림이라 했다. 그 기다림의 길이는 어디까지일까? 설렘과 행복한 기다림은 포기가 가능한 기다림이겠지? 포기할 수 없는 기다림은 행복할 수 없을까?해가 지면 가슴이 더 답답해진다. 그것이 기다림 때문일지 아닐지는 모르겠지만, 달빛 안주삼아 기울이는 술잔이 아주 좋은 약이 될 것 같은 밤이 점점 더 많아진다.방.. 더보기 겁나는 음악영화 '위플래쉬' 포스터에 뭔 수식이 저렇게 많은지. 원본 포스터도 마찬가지. 요즘은 시간이 없어서가 아니라 맘에 여유가 없어서 영화를 잘 즐기지 못한다. 극장을 가는 것은 고사하고 집에서 편히 앉아 영화 한 편 끝까지 보기가 쉽지 않다. 대충대충. 그냥저냥. 마지막으로 집중해서 영화를 본 적이 언제인가 싶었으니까.명량, 인터스텔라, 국제시장 다 못 봤다. 뭐 전혀 후회는 없지만. 그런 내가 최근 이 영화가 선혈이 낭자한 음악영화 '위플래쉬'를 집중해서 끝까지 봤다.내가 여자가 별로 나오지 않는 영화를 이렇게 집중해서 보다니. 신기하지? 이 분 성함도 '위플래쉬'지만 영화와 전혀 관계가 없으시다. 뭐 선혈이 낭자하다고 해서 공포영화는 아니다.그냥 피터지게 연주하는 영화라고 보면 된다.다시 이야기하지만 분명히 음악영화다.줄.. 더보기 대한민국 조선해양산업의 근거지 거제도 해양과학기술 매거진을 맡고 처음 여행 취재를 간 곳이 거제도입니다.거제도가 부자 동네라고는 하지만 뭐 별 것이 있겠는가 했는데 여러가지 놀라움이 많았던 곳입니다. 다시한번 꼭 놀러가고 싶은 지역 중 하나로 꼽고 있는 곳입니다. 이때에는 대우해양조선 홍보실에서 많은 도움을 주셔서 쉽게 접하기 힘든 조선소를 자세히 보게 된 것도 하나의 기쁨이었습니다. 아래 기사는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더보기 동해를 품은 섬 울릉도와 독도를 가다 2012년에 울릉도와 독도를 갔었습니다.다른 사람들은 울릉도를 4~5번 방문해도 독도를 들어가지 못하고 돌아왔다고 하던데 저는 운 좋게도 한 번에 성공했습니다. 제가 다녀온 다음 날부터 다시 독도행 배는 뜨지 못 했어요. 전날에도 배가 뜨지 않았다고 하더군요. 얼마나 운이 좋은지...근데 이 날 SLR 카메라가 고장나서 아이폰 4로 찍은 사진이 대부분입니다. 그래서 사진을 많은 사진이 직접 찍은 사진이 아니네요. 아래 기사는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더보기 최근 들어본 음반 평. 최근 들어 음반을 구입하는 일은 많이 줄어들었고대신 음원을 통한 음악감상이 많아졌다.CD를 제대로 된 시스템을 통해 들어야만 제대로 된 평가를 할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근래에 들어 본 음반 몇 가지에 대한 평을 간략하게 적어보고 싶다.당연히 내 평에 대해 죽자고 달려드는 사람들이 있겠지만개인 취향이니 존중해 달라는 말은 하지 않겠다. 2014 양희은아티스트양희은타이틀곡당신 생각발매2014.11.19 올 해 발매된 가요 앨범 중 최고가 아닐까? 조용필, 이선희의 새앨범이 퓨전 요리였다면양희은의 이번 앨범은 잘 버물린 김장김치 같은 느낌이다. 추천곡은 '김치 깍두기'별 4개! Still foggy…..but아티스트H2O타이틀곡별발매2014.11.19 첫 곡이 안개도시 2014일때 알아봤어야 해.안개도시보.. 더보기 "UFO 슛도 과학이다"...마그누스 효과로 알아본 프리킥의 묘미 독일 월드컵 당시 특집으로 썼던 기사. 사커 사이언스라는 타이틀을 달고서 축구장 잔디와 프리킥에 대해 다뤄봤다. 이후 월드컵마다 이런 기사들이 많이 나오고 즐겁게 읽고 있다. 이번 브라질 월드컵에선 아직 프리킥으로 터진 골을 보지 못 한 것 같은데 생각난 김에 찾아 봤다. 원문은 여기로 가면 된다. 하도 오래전 글이라 동영상 링크도 다 깨지고 사진도 안 보이고... 1997년 6월 4일 프랑스에서 열린 브라질과 프랑스의 프레월드컵 개막 경기. 브라질은 전반 22분 프랑스 골문 앞 약 37m 지점에서 프리킥을 얻었다. 키커로 나선 선수는 브라질 최고 수비수 호베르투 카를로스. 그가 왼발 아웃사이드로 찬 슈팅은 프랑스 수비벽 오른쪽을 지난 뒤 엄청난 곡선을 그리며 골대 안으로 빨려 들어갔다. 당시 수문장이었.. 더보기 욕 먹을 각오로 적어보는 박주영 옹호론 브라질 월드컵 첫 경기를 마친 후 박주영에 대한 성토가 엄청나다.그 내용이 어떤지는 여기에 다시 쓰지 않아도 충분할 것이다.(사실 귀찮다.) 그래도 나는 오늘 박주영 선수에 대해 이영표 해설위원의 평과 같은 이야기를 하고 싶다. "전반전에 공을 가지고 있지 않은 상태에서도 동료들에게 기회를 만들어 주려는 멋진 움직임이 좋았다." 맞다. 오늘의 박주영은 그랬다.전반전에 손흥민의 결정적인 슛찬스도 구자철의 슛도 박주영이 만들어 준 공간에서 일어났다고 본다. 물론, 스트라이커로 제대로 된 슛 한번 못 해보고 물러난 것은 지탄 받아 마땅하다.내가 보기에도 현재 박주영은 예전 같은 돌파력과 정확한 마무리 능력 역시 떨어진 것 같기도 하다.전반에 보여줬던 몇 번의 실수도 떨어진 폼의 결과가 아닐까 한다. 하지만 그.. 더보기 이전 1 ··· 30 31 32 33 34 35 36 ··· 8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