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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성수동 휩쓴 '버터떡' 열풍과 창업가의 자세 최근 소셜미디어(SNS)를 타고 '두바이 쫀득 쿠키'나 '봄동비빔밥' 등이 유행한 데 이어 버터떡이 새로운 인기 디저트로 떠올랐다. 유행을 놓칠까 봐 불안해하는 소비 심리가 확산하며 일부 자영업자들은 신속하게 버터떡 판매에 나섰다. 다만 주요 배달 플랫폼에서도 검색어 상위권에 오른 버터떡 유행 주기가 너무 짧아 메뉴 추가를 망설인다는 반응도 있다.중국 상하이에서 유행을 시작한 것으로 알려진 버터떡은 찹쌀가루와 타피오카 전분을 섞은 반죽에 우유와 버터를 넣어 구운 디저트다. 버터의 풍미와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쫀득한 식감을 특징으로 내세운다. 성수동 일대 카페 앞에는 매 정각마다 한 번씩 나오는 버터떡을 사려는 사람들이 20여 명씩 줄을 섰다. 카페 관계자는 "한 번에 100~200개 정도 만드는데, 구매 .. 더보기
트럼프 상호 관세 위법 결정을 바라보는 창업가의 시선 우리 창업가들은 미국발 무역 갈등에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원가 상승 리스크를 심각하게 받아들여야 한다. 관세 장벽이 높아지면 해외에서 원자재를 수입하거나 부품을 조달하는 스타트업은 즉각 타격을 입는다. 특히 하드웨어나 제조 기반 창업 기업은 수익성 악화 직격탄을 맞는다. 트럼프 행정부가 예고한 무역 정책은 불확실성이 매우 크기 때문에 기업은 기존 수출입 계획을 전면 수정해야 할 상황을 마주할 수 있다. 글로벌 시장 진출을 목표로 삼은 창업가라면 리스크 분산 전략을 서둘러 마련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미국 연방대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전 세계 국가에 매긴 상호관세를 위법하다고 판결했다. 대법원은 트럼프 대통령이 관세 부과 근거로 내세운 국제비상경제권한법(IEEPA)에 관세를 매.. 더보기
"응원 위해 과소비"… '팬덤 경제학'에 숨은 기회 스포츠 팬덤이 강력한 소비 트렌드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최근 미국 얼라이뱅크 조사에 따르면, 스포츠 팬 57%가 "응원을 위해 과소비한 적이 있다"고 답했습니다. 연평균 지출액이 230만 원에 달합니다. 이는 단순한 취미를 넘어, 특정 집단에 대한 강력한 애착이 구매 행동으로 직결되는 '팬덤 경제'가 본격화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이러한 '팬덤 소비'를 주도하는 것은 MZ세대입니다. 밀레니얼 세대는 연평균 293만 원, Z세대는 221만 원을 지출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심지어 Z세대는 외식비 등 다른 지출을 줄여 굿즈를 구매하는 '희생적 소비' 성향까지 보였습니다. 이들이 지갑을 여는 핵심 동력은 제품 자체가 아닌 "소속감"(31%)과 "행복감"(42%)이라는 강력한 정서적 보상이었습니다.이러한 흐름은.. 더보기
대전 소규모 창업가를 위한 뉴스레터 제작 대전 소규모 창업가를 위한 뉴스레터를 제작해 발행 중입니다. 창업가에게 필요한 각종 지원사업 정보나 경영에 필요한 소식들, 그리고 지역 기업 소개가 담겨 있습니다. 많은 구독 부탁드려요. https://pm100.stibee.com/ 오후 1시 창업 이야기 창업에 대한 꿈이 있는 분을 위한 소식지입니다. pm100.stibee.com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