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트랜스포머3 감상기. 왜 마이클베이의 뜻 대로 2D로 만들도록 놓아두지 않았는가. 시리즈 최초로 3D를 선택했지만 결과는 처참하다. 트랜스포머는 정말 3D와는 맞지 않는 영화였던 것 같다. 지난 토요일 아이 둘을 처제에게 맡기고 고대하던 이 영화를 보러 갔다. 순전히 볼거리를 위해 만들어진 영화. 때문에 큰 돈 들여 IMAX 3D를 선택해 관람을 했다. 그날 처음 알았다. 3D가 영화를 망칠 수도 있다는 것을. IMAX로 봐도 트랜스포머3D는 집에서 42인치 LED TV로 보는 것 이상의 웅장함을 느끼기 힘들었다. 3D는 로봇들을 페이퍼 크라프트(종이인형)처럼 느끼게 했고 미군의 윙슈트 다이빙을 날다람쥐처럼 느끼게 했다. IMAX로 봤는데도 이 정도의 규모감이었는데 일반 극장화면에선 얼마나 허접해 보였을까 생각하니 답답했다... 더보기 N.EX.T의 유일한 CF 출연작. 정말 눈물나게 웃기는 군요. 신해철씨도 이 광고 잊고 싶을 듯. 그나저나 출연 배우가 김희선씨 였네요. 마지막 맨트가 아주 대박입니다. 하하하. N.EX.T의 1집 HOME. 국내에선 찾아보기 힘들었던 콘셉트 앨범이었는데 확실히 QUEEN의 영향을 많이 받은 듯한 음반이었습니다. 근데 지금 다시 들어보니 신해철씨 노래 참 못 했었네요. 후후후. 더보기 가을이 오려면 아직 멀었는데... 가을을 탄다. 오늘은 왠지 무엇인가를 사고 싶어진다. 하지만 무엇을 사지도 못하고 하루가 넘어간다. 문득 시인의 노래가 머리 속을 어지럽힌다. 가을이 오려면 아직 멀었는데... 마음 속에선 벌써 낙엽이 뒹군다. 더보기 2011.05.14~16 중국 단양. 상하이... 이번 중국 출장의 나머지 사진들. 내가 사진을 찍는 능력이 이렇게 야만스러워 질 줄이야. 아무튼 정리는 한 번 해야겠기에.... 이번에는 총천연색(ㅎㅎ) 사진으로...(사실 변환이 귀찮다) 이미지 리터칭, 리사이징 전혀 없음. 스크롤의 압박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국 음식은 왠지 입에 맞지 않아요. 그래도 뭐... 먹고는 살아야 하니까. 중국 아저씨들 인상은 우리 나라 사람들보다 더 우거지상입니다. 좋은 집도 있고 나쁜집도 있고... 도로에서 타작을 하는 모습은 우리내 옛모습을 보는 것 같지만. 그러기엔 차가 너무 많았어요 자전거의 천국. 짐 자전거에 무엇을 싫고 어디로 가시나요? 자전거 뿐 아니라 오토바이도 많고... 붉은색도 많이 눈에 띄고. 한국전쟁이 아니었으면 우리나라도 붉은색을 많이 좋아하지 않.. 더보기 2011.05.13 중국 상하이. 2011년 5월 13일. 나의 중국 이야기. 흐르는 열차의 창 밖을 보며 U2의 Stay를 들을 수 있다는 것은 축복이다. 진정.... 열차안은 정겹다. 서로 다른 모습의 사람들이 같은 방향을 향하고 있다. 목적이 무엇이던 간에. 모두 어디를 가려하고 어떤 생각을 가지고 살아갈까? 그들도 나에 대해 궁금할까? 내가 멈춰있다고 해서 세상은 기다려 주지 않는다. 쉼없이 움직일 뿐. 하지만 그렇다고 나도 쉼없이 움직이긴 싫다. 의미를 모르는 글씨는 내겐 의미가 없다. 저 글에게 나는 의미가 있을까? 당신이 지금 나의 태양을 가리고 있오. 그 태양이 이제 곧 식을 지라도 내겐 너무나도 소중하다오. 거울에 비치는 모습과 창밖의 모습의 대비는 언제나 신비롭다.나의 앞과 나의 뒤를 함께 본다는 것은 기적이다. 어디인.. 더보기 도전하시겠습니까? 예전에 무한도전도 아니고 무모한도전도 아닌 대단한도전이라는 프로가 있었던 것 기억하십니까? 만갑형님, 국민약골, 무달 등의 별명이 다 이때 생겼었죠. 지금 1박 2일에서 사용하는 YB, OB팀도 이때 만들어 졌고요. 이 프로그램에선 실제 도전을 하기 전에 몇 번의 연습 기회를 줬었습니다. 그리곤 '도전하시겠습니까?'라고 MC가 물어보면 '도전!'이라는 구호와 함께 시작했죠. 아~ 세상사도 그랬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도전을 시작하기 전에 간단히 연습해보고 자신이 붙으면 도전. 근데 생각해보니 이 프로에서도 '재도전'은 없었네요. ㅠ_ㅠ 새로운 도전을 앞두고 긴장되고 떨리는 마음에 옛 생각을 잠시 해봤습니다. 대단한도전, 무모한도전, 무한도전. 에전엔 수많은 도전 시리즈가 많은 부분 실패로 시청자에게 웃음.. 더보기 MINI 그룹 KISS에디션 자선경매에 나오다. 지구상에서 가장 독특한 밴드 KISS와 MINI 쿠퍼가 만났습니다. KISS 맴버 4명을 형상화한 이 자동차는 유니세프 기부를 위해 만들어졌으며 현재 eBay를 통해서 경매 중입니다. http://cgi3.ebay.com/ws/eBayISAPI.dll?ViewUserPage&userid=miniandkiss_auction 좋은 아이디어이긴 한데. 저 디자인의 MINI를 타고 다니려면 엄청난 강심장이 되어야할 듯. 근데 은근히 멋지네요. 프라모델이나 피규어로 나오면 인기 좋을 것 같아요. 더보기 영화보다 더 영화같은 뮤직비디오 U2 - Stay (Far away, so close) U2의 앨범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앨범을 꼽으라면 당연 이 앨범. 바로 Zooropa 앨범이다. 내가 Zooropa앨범을 가장 좋아한다고 하면 많은 이들이 이상하다고 생각한다. U2는 워낙 명반이 많기 때문인 것 같다. 이 앨범이 그들의 앨범 중 존재감이 조금 떨어진다는 것은 나도 인정. 하지만, 이곡 하나 때문이라도 난 이 앨범이 가장 좋다. 거기다 이 곡의 뮤직비디오. 처음 본 순간 홀딱 반해버렸더랬다. 그도 그럴 것이 이 뮤직비디오의 모티브가 바로 내가 너무나도 사랑하는 이 영화 '베를린 천사의 시'(원제 : Wings of Desire)이기 때문이다. 거기다 뮤직비디오 제작도 이 영화의 감독 빔 벤더스가 직접 맡았고... 그래서인지 이 곡이 영화의 주제곡이 아닐까 하는 생각마저 들게 한다. 워낙 .. 더보기 이전 1 ··· 43 44 45 46 47 48 49 ··· 8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