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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정 부인이 가장 큰 피해자라는 생각은 못 할까? 안희정 씨의 모친상에 정치인들이 조문한 것으로 논란이 많다. 성폭력 피해자 김지은 씨에 대한 모욕이라고도 하고 조문한 정치인들의 성폭력에 대한 인식이 거지 같다는 말들이 많다. 정의당에서는 "피해자에 대한 배려가 없었다"라고 논평을 냈다. "안희정 조문 정치인들은 피해자 김지은을 잊었나요" 비서를 성폭행한 혐의로 징역 3년 6개월형을 선고받고 복역 중이던 안희정 전 충남도지사의 모친상 조문이 뜨거운 이슈로 떠올랐다. 언론에 공개된 빈소에는 문재인 대통령의 조화를 비롯한 각 news.v.daum.net 그 와중에 김지은 씨는 안희정 씨와 충남도 측에 3억원에 달하는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냈다. 갈 때까지 갔으니 진흙탕에서 끝장을 보자는 심정인 듯하다. 콩밥 먹으며 체력을 기르고 있는 사람을 약해졌다 생각하.. 더보기
내가 좋아하는 여자 배우들 영화를 보기 시작한 지 꽤 오래된 것 같은데 생각해 보니까 좋아하는 여자 배우가 손에 꼽힐 정도인 것 같아요. 정말 예쁘고 연기 잘하는 배우들이 별만큼 많은데 왜 그럴까요? 이건 여자 뮤지션도 마찬가지인 것 같아요. 그래도 다행히 여자 뮤지션들은 최근에 좋아하는 분들이 계속 생기고 있어요. 문제는 요즘 친구들이 아니라 누님들의 전성기 때라는 것이 문제지만요. 제 취향이 상당히 올드한 모양입니다. 아무튼 그래서 정리도 해 볼 겸 제가 좋아한다고 말할 수 있는 여자 배우들을 꼽아봤습니다. 순서는 생일이 가장 빠른 분부터 시작합니다. 미리 말씀드리면 가장 어린 친구가 1980년대 생입니다. 네. 제 취향 올드한 것 맞나 봅니다. Audrey Hepburn을 어떻게 싫어할 수 있을까요? 이 분은 1961년작 '.. 더보기
[주간과학뉴스] 태양, 바닷물을 식수로 만들다 한 주간 국내 과학소식 중 주요 뉴스를 엄선해 알려주는 위클리사이언스뉴스입니다. 바닷물로 식수를 만들 수 있다? 그것도 태양열을 이용해서? 물 부족 시대, 귀를 혹하게 하는 기술입니다. ◎ KIST 홈페이지 - https://www.kist.re.kr ◎ 미디어큐빗 홈페이지 - https://www.mqbit.com ---------------------------------------------------------------- 소개하고 싶은 과학 소식을 댓글로 알려주세요. 기타 영상이나 내용에 대한 질문, 의견도 많이 올려주세요. 울트라고릴라 TV에서는 '위클리 사이언스 뉴스'에 출연하거나 참여하고 싶은 과학도를 언제나 환영합니다. '위클리 사이언스 뉴스'는 시청자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 갑니다. ◎ .. 더보기
[주간과학뉴스] 컬러풀, 원더풀, 컬러 태양전지 개발 안녕하세요. 위클리사이언스뉴스레터 김상현입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4개 정부 부처에 ‘그린뉴딜’에 대한 보고를 지시했습니다. 그리고는 5월 15일 이 내용에 대한 서면보고를 받은 후에 한국판 뉴딜 사업에 그린 뉴딜을 포함하라고 지시했습니다. 기후위기와 코로나 사태 이후 우리나라 경기 부양을 위해서 이 그린뉴딜이 중요하다고 본 건데요. 민주당 한국형 뉴딜 티에프의 ‘그린 뉴딜을 통한 기후위기 극복과 일자리 창출’안을 보면, 3차 추경에 태양광에 무려 1500억원이라는 막대한 비용을 투자할 계획입니다. 1조원인 풍력보다는 적지만 미래차 시장 육성에 책정한 1000억원보다도 많은 금액이네요. 네. 그렇습니다. 오늘 이야기는 태양전지에 관련한 내용입니다. 일단 태양전지의 원리부터 복습해 볼께요. 태양전지는 아인슈.. 더보기
'기레기'에 대한 오해? '기자'에 대한 오해? 글을 시작하기 전에 한 가지 분명히 하고 가야겠네요. 전 '언론고시'를 거치지도 않고 언론사에 들어왔고 '기자'에 대한 사명감도 적으면서 명함에 기자 직함을 파고 다니는 제대로 '기레기' 중 하나입니다. 그러니 아래 글은 우습게 읽어 주십시오. '기레기'라는 호칭을 좋아하는 기자는 없을 겁니다. '기자'와 '쓰레기'를 합한 신조어. 언젠가부터 대부분의 기자들이 이 호칭을 숙명으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기발놈', '언창', '기더기', '언레기' 등 수많은 조롱을 담은 단어가 계속 생겨나고 있습니다. 전 솔직히 '기발놈'이란 명칭이 그중 가장 맘에 듭니다. 뭔가 카리스마 있어 보이잖아요. 기자들의 자질이 예전 같지 않은 것은 '기레기'인 자신부터 통감하고 있습니다. 기자라는 직업에 다가가기도 .. 더보기
공부 잘 해도 똑똑하진 않을 수 있다는 걸 인정할래 KAIST 학생들의 주장. 개인적으로 일부라고 믿고 싶다. 정치적인 부분은 둘째치고 투표 조작 문제는 이공계 최고 대학생이 할 말은 아니잖아? 더보기
[주간과학뉴스]하반신 마비도 걷는다, 웨어러블 로봇 youtu.be/h7SfLbl2kZE 안녕하세요. 위클리사이언스뉴스 김상현입니다. 웨어러블 로봇하면 어떤 생각이 나시나요? 영화 아바타에 나왔던 AMP 슈트나 아이언맨 슈트가 제일 먼저 생각나시죠? 우리 현실에도 이와 비슷한 로봇들이 많이 있다는 것 알고 계셨나요? AMP 슈트나 아이언맨 슈트 모두 인간을 뛰어넘는 능력을 부여하기 위해 보조 기구로 사용하죠? 현재 개발 중인 웨어러블 로봇들도 대부분 비슷한 이유로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몸이 불편한 장애우들을 정상인처럼 살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기술들이 많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웨어러블 로봇 기술의 자웅을 겨루는 국제 대회가 있습니다. 이름 하여 사이배슬론 대회인데요. 이곳에 출전해 세계 속에 한국의 로봇기술을 뽐낼 웨어러블 로봇이 KAIST에서.. 더보기
[취재후기]대전발 코로나19 지역 확산 시사저널은 속보성이 있는 것도 아니고 같은 주제로 상황이 변했다고 계속 출고하는 데에도 문제가 있어, 저 같은 경우 가능하면 상황이 끝난 후에 기사를 쓰는 것이 보통입니다. 이번 코로나 19 대전 지역 확산 관련해서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그동안 지역 감염자 현황을 보도하거나 하진 않았지만, 16일 허태정 대전시장의 브리핑 이후 대전 지역 확산세가 심상치 않음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관련 내용을 정리해 보자 했죠. 새벽에 출근해서 어제까지 확진자를 정리해 보니 그 사이 5명이 더 늘었더군요. 결국 17일 브리핑까지 확인하고 출고하자고 생각했습니다. 대전 지역 49번 확진자가 핵심이더군요. 이 분 사시는 동네도 저희 집과 가깝고 분위기가 심상치 않습니다. 지난 신천지 전수 조사 당시 교인으로 확인도 된 데다가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