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썸네일형 리스트형 에디슨의 明보다는 暗이 두드러진 영화 '커런트워' 미국인에게 '에디슨'이라는 존재는 우리에게 '장영실' 같은 의미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무려 1093개의 특허가 미국에 등록돼 있는 발명왕이자 세계적인 전자제품 회사 제너럴 일렉트릭의 설립자. 축음기, 백열등, 영사기, 장거리 전화 등 세상을 바꿔 놓은 발명품들을 내어 놓은 미국의 자랑으로 여기는 것 같습니다. 영화 '커런트 워'는 그런 미국의 자존심에 정면으로 도전하는 영화입니다. '에디슨'이 가장 숨기고 싶었을 만한 부분을 드러내 보여주거든요. 그것이 명배우들이 열연을 통해 잘 나타나고 있습니다. 사실 에디슨에게는 숨기고 싶었던 부분이 참 많았을 것 같아요. 아래는 스포일러가 다수 있습니다. '커런트 워'라는 제목처럼 이 영화는 전류에 대한 경쟁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네, 그 유명한 에디슨과 테슬라의 .. 더보기 [3분 과학뉴스] 수소생산, 뇌졸증 치료, 치아건강, 회춘(?) 까지 컵라면 익기 전에 끝나는 과학뉴스. 3분 과학뉴스입니다. 한 주 간 국내에서 발표한 과학 연구 결과를 쉽고 빠르게 알려드립니다. 컵라면에 물 부어 놓고 익길 기다리면서 보세요. ◎ 이번에 소개해 드릴 뉴스 다음과 같습니다. [KIST] 초음파 뇌졸중 치료. 뇌파 변화와 상관관계 규명 [KIER] 수소생산성 1.9배 향상, 나노촉매 합성 자동화 기술로 실증 [KAIST] 청량음료, 치아에 해롭다는 사실 과학적 뒷받침 [ETRI] 거동 불편 어르신 위한 보행 보조시스템 개발 ◎ 의견 보내실 곳 : nakedoll@gmail.com ◎ 진행 : 김상현 시사저널 세종취재본부 기자 ◎ 제작 : (주)미디어큐빗 더보기 원작이 더 궁금해진 영화 '올드가드' '샤를리즈 테론'은 '데빌즈 애드버킷'에서 처음 보고 '우와~'했었는데 그게 1997년이네요. 이후로 20년이 훌쩍 지났는데 아직도 미모는 그대로군요. 그런데 이제 액션 영화배우로 자리매김 해 버린 걸까요? '몬스터'로 아카데미상을 받을 때만 해도 연기파로 굳혀지는 가 했는데 뜬금없는 '이온 플럭스'에 출연하더니 이제는 '매드 맥스:분노의 질주'를 넘어서 '아토믹 블론드', 그리고 이번 '올드 가드'까지 여전자 이미지를 계속 가지고 가는 것 같네요. 차세대 여전사 이미지를 꿈꾸는 걸까요? 개인적으로 '툴리'나 '롱샷'에서 연기도 좋았는데. 너무 액션 쪽으로만 가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미모가 죽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여자 배우 10명 중에 넣지 못한 이유도 바로 그거니까요. 아무튼 이번 넷플릭스에서 공개한.. 더보기 박 전 시장 고소인은 어떤 식으로 보호 받아야 할까? 박원순 전 시장의 사망 이후 사건 보도의 홍수로 피로도가 몰려오고 있다. 또다시 뉴스 기피 현상이 생길까 두렵다. 그를 옹호하는 쪽이나 비난하는 쪽 모두 공통으로 내세우는 것은 '고소인에 대한 보호'다. 그런데 양쪽 모두 '사건의 진상규명'을 요구하고 나섰다. 상처가 곪아있으면 째고 고름을 빼서 소독하고 치료하는 게 맞긴 하다. 근데 이 사건이 상처를 헤집어 파낼 정도로 곪아있는지는 잘 모르겠다. 무엇이 진정 고소인과 남은 사람들을 위하는 일인지 양쪽 진영 모두 깊게 생각해 봤으면 좋겠다. 게다가 정치권에서 나서는 거는 정쟁화 하려는 의도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 피해를 누가 보든 나만 이득을 보면 된다는 생각만 가득한 집단이니. 7월 13일 열린 고소인 측의 기자회견 역시 고소인을 보호하고, 2차 가해를.. 더보기 정의연과 윤미향에 대한 오보 퍼레이드 여러 가지 정신없는 사건이 있었다고 해도 이상하리만큼 윤미향 의원이나 정의기억연대에 대한 기사가 보이지 않는다. 그렇게 잡아먹을 듯 난리를 쳤던 언론임을 생각하면 이상하다 싶었는데 알고 보니 6월에 정의연에서 총 13개의 기사에 대해 정정보도 및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조정을 언론중재 위원회에 신청했다. 뭐, 당당하다면 그 뒤에도 계속 기사를 쏟아냈을 텐데 조용한 걸 보니 결과가 대충 짐작됐다. 정의연에 따르면 1차 언론중재위 조정 결과, 2건은 기사 삭제와 정정보도문 게재, 기사 삭제로 각각 조정됐고, 3건은 정정보도문 게재, 제목 수정 등으로 강제 조정됐다. 2차 조정에선 3건이 정정보도문 게재, 제목 수정 등으로 조정됐다. 나머지 기사들은 아직 조정 중인 듯하다. 아마 비슷한 내용으로 처리되지 않을까 .. 더보기 [취재후기]한 중소기업 사장의 호소 “사람 없어서 일을 못 하겠어요” 항상 실업률은 사상 최고를 찍는데, 기업들은 사람이 없어서 난리일까? 궁금하고 궁금하던 참에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아이들이 공공 기관과, 공기업, 대기업 순으로 진로를 택하고 그렇지 않은 유능한 인재들은 창업을 선택한다는 걸요. 그래서 이런저런 통계 자료와 시의 일자리 계획을 뒤져보게 됐습니다. 한 중소기업 사장의 호소 “사람 없어서 일을 못 하겠어요” - 시사저널 “일이 들어와도 할 사람이 없어서 힘들어요”대전광역시 대덕연구개발특구에 있는 한 중소기업 대표의 하소연이다. 컴퓨터 그래픽으로 과학기술이나 특허 등을 시각화하는 데 특화한 이 기업 www.sisajournal.com 보고서의 내용은 거창하지만 실상은 공공 일자리를 만들어서 아이들 입맛을 맞추겠다는 식이네요. 아이들이 왜 공공 일자리와 대기업을.. 더보기 [주간사이언스뉴스]누가 내 혈압 올리는지 알아냈다 우리나라 드라마의 가장 유명한 클리셰 중의 하나가 바로 뒷목 잡고 쓰러지기죠. 우리나라에서 뒷목 잡고 쓰러진다고 하면 고혈압을 바로 떠올립니다. 그만큼 우리나라 중년들은 고혈압의 위험을 항상 안고 살고 있죠. 이놈의 혈압은 너무 높아도 문제, 낮아도 문제입니다. 이 혈압에 대한 연구 내용이 나와서 오늘 전해 드릴께요. 이건 사담인데요. 사전을 찾아보니 뒷목이라는 단어는 경상남도 사투리라고 하네요. 목덜미가 표준어라고 합니다. 그러니까 목덜미 잡고 쓰러진 회장님이 맞는 표현이겠네요. 이 연구결과를 분석하는 데 고생했어요. 보도자료 내용에 헷갈리는 단어들이 좀 보였고 역시나 언론들은 보도자료를 그냥 베껴 놓은 것들 천지였거든요. 먼저 보도자료나 뉴스에서 혈압수용체라는 단어가 나오는데 영어로 Barorefle.. 더보기 난 박원순 전 시장의 명복을 빌지 않겠다 어젯밤부터 기분이 더럽다. 안희정에 대한 글을 쓴 지 하루도 되지 않아서.... 가뜩이나 마누라가 속을 썩여 짜증이 가득한데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사망 소식까지 들리니 잠들기도 힘들었다. 그 이유도 성추행 사건일 것이라는 보도가 나와 더 그렇다. 처음엔 나도 그냥 오보이거나 모함이길 바랐다. 그냥 그랬다. 박 전 시장에게는 관심이 없었다. 그가 최장수 서울 시장이라 해도 유력한 대선 후보라 해도 관심 없었다. 왜 였는지는 잘 모르겠다. 문재인 대통령이 대선에 나오기 전에는 관심도 없었고 맘에도 들지 않았던 것과 같은 이유일까? 그런데 이건 아니라고 생각된다. 뭔가 잘 못 돼도 한참 잘 못 됐다. 정말 많이 잘 못 됐다. 어떻게 이럴 수 있단 말인가? 노 전 대통령부터 정두언, 노회찬, 박원순까지 그나마 .. 더보기 이전 1 ··· 8 9 10 11 12 13 14 ··· 8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