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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다 하지 말고, 목적부터 정하라 "사장님, SNS 계정이 몇 개나 있으세요?"이 글을 보고 있는 대표님 중 당당하게 답을 할 수 있는 사람은 몇이나 있을까? 인스타그램은 작년에 만들고 방치했다. 블로그는 직원이 나가면서 멈췄다. 유튜브 채널은 영상 두 개만 올리고 끝났다. 카카오톡 채널은 만들어놓고 메시지 한 번 보낸 적이 없다. 그렇다면 이 글을 끝까지 읽어보길 추천한다.한국언론진흥재단 2024년 조사에 따르면 한국인은 평균 4.25개의 SNS를 쓴다. 그런데 대표님 SNS는 4개 중 몇 개가 살아 있는가. 와이즈앱·리테일 조사에 따르면 2026년 기준 한국에서 가장 많이 쓰는 SNS 앱 순위는 카카오톡, 인스타그램, 네이버 밴드 순이다. 카카오톡 월간 사용자는 4770만 명으로 부동의 1위다. 그런데 이 순위와 소상공인의 마케팅 활.. 더보기
성수동 휩쓴 '버터떡' 열풍과 창업가의 자세 최근 소셜미디어(SNS)를 타고 '두바이 쫀득 쿠키'나 '봄동비빔밥' 등이 유행한 데 이어 버터떡이 새로운 인기 디저트로 떠올랐다. 유행을 놓칠까 봐 불안해하는 소비 심리가 확산하며 일부 자영업자들은 신속하게 버터떡 판매에 나섰다. 다만 주요 배달 플랫폼에서도 검색어 상위권에 오른 버터떡 유행 주기가 너무 짧아 메뉴 추가를 망설인다는 반응도 있다.중국 상하이에서 유행을 시작한 것으로 알려진 버터떡은 찹쌀가루와 타피오카 전분을 섞은 반죽에 우유와 버터를 넣어 구운 디저트다. 버터의 풍미와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쫀득한 식감을 특징으로 내세운다. 성수동 일대 카페 앞에는 매 정각마다 한 번씩 나오는 버터떡을 사려는 사람들이 20여 명씩 줄을 섰다. 카페 관계자는 "한 번에 100~200개 정도 만드는데, 구매 .. 더보기
"응원 위해 과소비"… '팬덤 경제학'에 숨은 기회 스포츠 팬덤이 강력한 소비 트렌드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최근 미국 얼라이뱅크 조사에 따르면, 스포츠 팬 57%가 "응원을 위해 과소비한 적이 있다"고 답했습니다. 연평균 지출액이 230만 원에 달합니다. 이는 단순한 취미를 넘어, 특정 집단에 대한 강력한 애착이 구매 행동으로 직결되는 '팬덤 경제'가 본격화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이러한 '팬덤 소비'를 주도하는 것은 MZ세대입니다. 밀레니얼 세대는 연평균 293만 원, Z세대는 221만 원을 지출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심지어 Z세대는 외식비 등 다른 지출을 줄여 굿즈를 구매하는 '희생적 소비' 성향까지 보였습니다. 이들이 지갑을 여는 핵심 동력은 제품 자체가 아닌 "소속감"(31%)과 "행복감"(42%)이라는 강력한 정서적 보상이었습니다.이러한 흐름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