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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서 그렇지.바보가 되기 위해 사랑하는 거지. 더보기
갑자기 흑백사진 그냥 갑자기 흑백사진이 찍고 싶어서아이들과 놀러 나간 김에 시험삼아 셔터를 눌렀다.역시 분위기는 흑백사진이 최고인 듯. 대전엑스포과학공원에 있는 첨단과학관.17개 출연연의 홍보관이 모여있는 곳이다.전시품들은 좋인데 관리가 부족한 건이 흠이라면 흠 아이들 표정의 찰나를 담는 것은 언제나 즐겁다.그것이 말할 수 없는 개구쟁이 일때는 더욱. 엑스포과학공원의 건물들은 1992년 이후 언제난 쓸쓸하다. 뉴튼의 사과나무가 떨어지는 것을 도저히 기다릴 수 없는 듯 대전의 최고 아이콘 중 하나인 꿈돌이. 점차 잊혀져 가는 것이 아쉽다. 엑스포과학공원의 입구 조형물.사실 이 조형물 때문에 사진을 흑백모드로 바꿨다. 옹기종기... 모여라 모여.. 더보기
Rock Concert Full 영상들... 최근 유투브를 보다 보니까 라이브 실황을 곡 별로 올리지 않고 통째로 올려져 있는 거시 많더라고요. 이것은 왠 떡인 것이냐? 그래서 잊어버리기 전에 좋아하는 공연들 몇 가지 블로그에 담아 두려 합니다.Jazz 공연도 많이 있지만 우선 오늘은 Rock 공연부터... 첫 번째로 1992년 Guitar Legends영상입니다.참여 기타리스트로는 Brian May, Joe Satriani , Steve Vai, Joe Walsh, Nuno Bettencourt가 있군요. 이제는 고인이 되신 Cozy Powell의 멋 드리진 드러밍도 감상 가능합니다. 두번째는 Whitesnake의 1994년 러시아 공연입니다.1994년이면 거의 막바지 공연이네요.Deep Purple의 명곡 Smoke in the water도 들.. 더보기
손으로 만들어 더 좋은.... 오늘도 그가 왔습니다. 택배맨~~~ 사실은 이 느낌은 아니고... 니가가라.. 경비실... ㅠ_ㅠ 아무튼 간에 그렇게 우여곡절(?) 끝에 찾아와 조심스레 열어보니... 뽁뽁이에 고이고이 쌓여있는 물건 발견!! 요놈은 그 때 본 그 녀석... 내가 주문하고도 기억을 못 했던 ㅠ_ㅠ 요 녀석의 친구로 주문했던 그 녀석이 왔습니다. 오~~ 아름다운 뒷테.... 환상의 핸드메이드.10년나기 누님의 페북에서 한 눈에 반해 버린 그 녀석.미인의 손으로 빗어져 가마에서 제대로 찜질하고 나오신... 어허~~ 그 가마가 아니라니까니.... 깨알같은 제작자의 직인까지...근데 04는 뭘까나? 핸드메이드지만 가격은 착한 3만 원.직접보니 더 예쁘당~~~ 후후후. 주문은 www.soozacc.com으로 고고씽. 더보기
최근 본 영화 한 방에 정리하기 요즘은 왜 이렇게 맘이 바쁜지. 블로깅 할 시간도 없다.그래서 최근 본 영화를 한꺼번에 정리하기로 결정.근데 제대로 된 영화가 별로 없었다는 것이 함정. 락 오브 에이지 락 뮤지컬이라는 말도 안되는 구라를 제대로 치고 있음.미드 글리의 극장판이라고 해도 좋음.영화의 테마곡이 Don't stop believing이니 글리2라고 해도 되겠다.톰 크루즈 노래하는 목소리 정말...80년대 락 음악 꽤나 들었을 팬들에게 쌍욕을 듬뿍 먹을 작품 도둑들 최동훈 감독의 전작들처럼 19금이었다면 500만이나 들었을라나?어디 오션스 일레븐하고 비교를!!!전지현 몸매? 난 김혜수의 몸매와 미모에 더 큰 점수를 주고 싶음.오달수가 없었다면 웃을일이 없었을 영화.이정재. 역시 실망시켜 주시지 않고 영화 말아 먹어 주심. 익스펜.. 더보기
꽃이여 한 아이가 꽃을 꺾어 달려간다 아이를 불러 세워 꽃 꺾은 이유 물으니 돌아가신 할머니께 드리려 했다 한다 꽃을 꺾으면 그 치도 죽는다 했더니 그러면 천국 가신 할머님 옆에 피어날 거라 한다 그대 있는 그곳에 가려 하면 나도 저치 처럼 꺾여야 할까 나는 꽃과 같지 아니하여 그대 있는 그곳 가지 못할까 두렵다 더보기
바보같은 친구 시리다 하니 그것은 가슴일 것이고 아리다 하니 그것은 사랑일 것이다 잊지 못하나 묻자 가을이라 답하고 그립나 묻자 구월이라 말한다 소주 한 잔 하자하니 눈물을 마신다 하고 떠나자 하니 이미 먼 곳이라 한다 텅 빈 밤거리 흐릿한 가로등 아래서 등불처럼 흔들리는 모습이 안쓰럽다 사랑이라 불렀지만 아름다운 독초였던 것인가 더보기
산산히 부서진 이름이여! 나는 좋아하는 것이 꽤 많은 녀석이다. 음악, 영화, 소설, 축구, 야구, 비디오게임, 사진 등 어마어마하다. 물론 여자를 좋아하는 것은 말할 것도 없고. 하지만 대부분 이것들을 언제부터 좋아했는지는 기억나지 않는다. 음악의 경우 조용필의 ‘단발머리’를 먼저 좋아했는지 들 고양이의 ‘마음 약해서’를 먼저 좋아했는지 알 수 없다. 아무튼 대부분 나의 기억 메모리에 제대로 자리 잡지 못했는데 유독 시(詩)라는 녀석은 언제 좋아하기 시작했는지 확실히 기억한다.내가 처음 입학한(졸업은 다른 곳에서 했기에) 중학교는 당시 단한 번의 졸업생도 배출하지 않았던 새로운 학교였다. 그래서인지 대부분의 선생님들이 의욕 넘치는 젊은 분들이었다. 당시 담임은 영어선생님이셨는데 안타깝게도 여성이었다는 것만 기억에 있을 뿐 얼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