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썸네일형 리스트형 명품이란... 명품의 사전적 의미를 찾아보면 단순히 뛰어난 물건이나 작품이라고 되어있습니다. 여기서 뛰어난 이라는 것은 어쩌면 정말 필요한 곳에 가장 만족할 만한 능력을 나타내는 것을 말하는게 아닐까 합니다. 하지만 요즘은 명품이란 단어를 영어단어 'Luxury'와 혼동하는 경우가 많이 나타나는 듯합니다. Luxury란 사치품, 고급품이라는 뜻으로 어찌보면 명품과는 상당한 차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누구나 하나 둘씩 가지고 있어야 이시대 젊은이로 남을 수 있다는 명품, 그것들은 어쩌면 名品이 아닌 Luxury일 뿐이라는 생각을 가지게 됩니다. 누구나가 한 두가지씩 자기만의 명품을 가지고 있을 듯합니다. 백화점에서 1000만원을 주고 구입한 모피코트보다는 어머니가 정성스레 짜주신 털스웨터가 수량의 한정으로 희귀성만을 높.. 더보기 KAIST 철새 서식지를 가다...쇠백로, 황로, 해오라기와 단독 인터뷰 한자리에서 그렇게 많은 여름 철새를 본 것은 처음이었다. 거기에 알에서 갓 깨어난 새끼들의 모습까지 손에 닿을 거리에 놓여 있었다.조선시대 문호 이직이 겉 희고 속 검은 동물로 표현했던 백로.그 백로를 포함한 여름 철새들의 서식지가 KAIST(한국과학기술원)안에 자리 잡고 있다.KAIST 학생들에게 편안한 안식처로 각광받고 있는 어은동산. 약 3만평 가량의 이 작은 동산에 수백 마리의 여름 철새들이 살고 있다.어은동산의 산책로를 따라 걷다보니 여기 저기 떨어져있는 조류의 배설물을 만날 수 있었다. 푸드득하고 날갯짓하는 소리를 듣고 쳐다보니 어디서나 흔히 볼수 있는 대한민국의 대표 텃새 까치였다.약간의 실망감을 안고 다시금 발걸음을 재촉하는데 이번에는 우측에서 뜻 모를 새소리가 잔뜩 귀를 자극한다. 모습은.. 더보기 미국 출장 당시 사진.. 2001년? 2002년? 아무튼 하나도 남아있지 않은 줄 알았던 미국 출장 사진을 찾았다.이 때는 그래도 꽤 볼품있지 않았던가?난 아무리봐도 선그라스가 잘 어울려... ㅋㅋㅋ하긴.. 이 때는 20대였다. 하하하. 필름을 흑백 위주로 가져간 출장이라 흑백 사진이 대부분이었다. 미국 LA에서 만난 하드락카페는 너무나 반가웠다.안의 인테리어도 너무 멋졌고...한낮 클럽수준인 우리나라 그 것과 너무 비교가 됐었다. 아무튼 추억의 한자락을 다시 찾은 듯해서 너무 기쁘다. 더보기 연구생태계 드디어 마감... 길고 긴... 3주간의 연구생태계 기획이 오늘로서 마감된다. 이번 기획으로 배운 것도 많고 잃은 것도 많지만 3주간 잠잘때도 고민했던 흔적이 기사 여기저기서 나타나는 것은 말할 수 없는 즐거움이다. 또한, 비록 욕이 섞여있을지라도 독자들의 다양한 반응 또한 행복감이었다. 이번 기획을 하면서 가장 크게 느낀 것은 우리나라 과학계는 과학이 아닌 사람이 만들어 가고 있다는 것이다. 무엇이 안 그러겠는가만은 과학하는 사람들이라고 해서 전부 똑똑하고 깨끗한 사람은 아니라는 것이다. 또 하나... 이제는 순수한 과학기술을 목표로 이공계를 선택하기에는 우리 사회가 너무나도 각박해져 있다는 생각이든다. 예전엔 과학자가돼 로봇 태권V를 만들어 보겠다는 꿈에 부푼 어린이들이 많았는데 이제는 과학자들마저 자기 자식에게 이공.. 더보기 사랑 후에 오는 것들 정말 오랫만에 미친 듯이 읽어 내려간 소설.혹시나 하는 마음에 먼저 츠지 히토나리가 쓴 준고의 이야기를 먼저 읽고는베니의 맘을 너무나도 알고 싶어 그날 바로 공지영의 책을 사 들었다.그리고는 또 다시 미친 듯이 독파..... 그랬다. 아직은 뭔지 모르는 사랑이란 단어지만이렇듯 애뜻한 감정이 가득한 이야기는 가슴을 따스하게 해준다. 바다를 가운데 두고 서로 오해와 애증으로 지나온 7년.그 7년의 세월을 넘어 자신만을 바라보는 슬픈 영혼을 뒤로하고또 다시 강하게 끌리는 아픔으로 그리고 추억으로...세월은 흘렀지만 맘은 더욱 더 간절하게 서로를 원하고 있음을 거부하지 않는다. 아름다운 이야기. 그리고 수려한 문체...한마디로 철저히 개인적으로 맘에 드는 소설이었다. 더보기 기술 사무관을 포기한 젊은 과학자의 편지 누구나가 동경하고 있는 국가 기술고기를 합격하고도 좀 더 불안한 미래일 수 밖에 없는 벤처기업인을 선택한 젊은 과학자가 있었다. 이를 소개하기 위해 서면 인터뷰를 요청했는데 그 내용이 아주 충실했다. 지면 관계상 많은 부분을 삭제할 수 밖에 없어 안타까움에 전문을 블로그에라도 올려본다. 1. 간단한 자기 소개 (출신 학교, 그 간 경력, 전공, 근무하는 회사)저는 1973년생이며, 출생지는 제주도 제주시입니다. 1993년도에 서울대학교 전기전자제어공학군(당시 과이름)에 입학하였고, 97년도에 졸업하면서 곧바로 동대학원 동학부 석사과정으로 진학하였으며, 99년도에 석사 학위를 취득하면서 역시 동대학원 동학부 박사과정으로 진학하였습니다. 2001년도에 박사과정을 수료한 뒤, 벤처기업으로 전직하였으며, 이후 .. 더보기 사랑해요? 그게 왜 어렵지? 나에게 "사랑해"라는 말은 엄청나게 어려운 말이다. 개인적으로 아직 남녀 간 사랑이라는 단어의 정의가 세워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국어 사전을 보면 사랑은 '남녀 간에 정을 들여 애틋이 그리는 일'이라 정의하고 있다.영영 사전에서 love란 단어를 찾아보면 'to feel great affection and sexual attraction for','to like very much'라는 의미로 정의내린다. 이러한 정의를 통해선 사랑이란 단어의 뜻을 파악할 수 없다.적어도 나에 한해선 불가능한 일이다. 내가 저치에게 느끼는 것이 정말 사랑인지 분간할 수 있는 잣대가 부족하다. 하지만 '좋아한다'는 단어는 어렵지 않게 사용할 수 있다.그 것은 사랑에 비해선 엄청나게 쉬운 단어이기 때문이다.그저 감정만으로도 표.. 더보기 오늘은 최초 우주왕복선 '25번째 생일' 이 동네에선 왜 이런 기사가 안 읽힐까?정말 재미없는 기사인가? 후후..자료 찾고 기사 쓰느라 꽤 고생했는데.. 안타까우이... 오늘은 최초 우주왕복선 '25번째 생일' '콜롬비아호' 첫 발사 후 총 28회 비행, 공중폭파까지 역사 ▲ 최초의 우주왕복선 컬럼비아호 (사진 NASA) ⓒ 2006 HelloDD.com2006년 4월 12일은 최초의 우주왕복선 콜롬비아호가 처음 발사 된지 25 주년이 되는 날이다. 본격적으로 우주공간을 실용화하는 문을 열어준 우주왕복선 콜롬비아호는 2006년 첫 우주인을 탄생시킬 예정인 한국에게도 의미가 있다고 할 수 있겠다. 2003년 아쉽게 공중 폭발과 함께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된 콜롬비아호. 인류 최초 우주왕복선의 역사를 돌아보며 한국 우주산업의 현 주소를 생각해 볼 .. 더보기 이전 1 ··· 77 78 79 80 81 8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