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블로그

Led Zeppelin - 불멸의 명곡 Top 10 밴드 야드버즈(Yardbirds)가 해체된 후 기타리스트였던 지미 페이지(Jimmy Page)는 기존의 영광을 계승할 뉴 야드버즈(New Yardbirds)를 결성하려한다. 우여곡절 끝에 지미는 새로운 그룹을 구상하고 있는 베이시스트 존 폴 존스(John Paul Jones)를 영입하고 로버트 플랜트(Robert Plant)라는 사나이를 흡수하게 된다. 그리곤 로버트의 절 친인 존 보냄(John Bonham)이 가입하면서 뉴 야드버즈가 탄생하게 된다. 이 뉴 야드버즈가 훗날 전대 미문의 락밴드 레드제플린(Led Zeppelin)으로 탄생하게 되는 것이다. 레드제플린은 1968년 10월 첫 콘서트를 열었으며 1969년 2월 역사적인 첫 음반을 발매했다. 기존까지 들려주지 못했던 강렬하고 독창적인 사운드로 .. 더보기
잠을 못잔다. 나는 이상하게 잠자리가 바뀌면 잠을 못잔다. 어제도 부산까지 가서 어김없이 새벽 3시에 잠깐 잠이들어 6시가 되기전 눈이 떠졌다. 그리곤 지금 무지하게 피곤한 눈으로 업무를 보고 있다. 난 진정한 민감한 뚱땡이인가? 괴롭당~~ 더보기
삼국지.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다. 난 유비나 조조보다는 제갈량이나 방통이 되고 싶어. 용의 머리가 아닌 용의 여의주가 되고싶다. 남자로써 배포가 작은 것일까? 더보기
다크 나이트 : 배트맨을 내세운 탐정물(?) 오랫동안 기다리던 영화 '어둠의 기사'. 어머님의 배려로 마누라와 함께 아주 즐겁게 감상했습니다. 마누라가 '리뷰 쓸거야?'라고 물었는데 상콤하게 '시간 있으면..'이라고 대답. 결국은 시간이 생겨서 리뷰를 쓰게 됐네요. 배트맨의 최신작 Dark Night는 영화 제작 소식 때부터 기다려 왔던 영화입니다.(개인적으로 국내 영화사가 '배트맨 : 다크나이트'가 아닌 '다크나이트'로 제목을 정한 것에 화들짝 놀랐습니다.) '배트맨 비긴스'의 마지막 장면에서 '조커'에 대한 언급이 있었기에 후기작에선 '조커'가 출연할 것이라는 기대감. 또한, 잭 니콜슨의 조커 연기에 너무나도 열광했던 지라 다른 조커의 이미지는 어떨까에 대한 궁금증. 이런 것들이 '다크나이트'를 기대하게 만들었죠. 故 히스 레저가 조커로 캐스팅.. 더보기
컨트리 뮤직의 섹시 퀸 'Shania Twain' 어제 10년 전 빌보드 싱글차트에 대한 글을 포스팅 하면서 Shania의 이름을 오랫만에 접했더니 어찌나 반가운지 이렇게 그녀에 대한 개별 포스트를 올리게 되는 군요.(결코 그녀의 미모 때문은 아닙니다.) Shania는 여성 컨트리 가수로서 Garth Brooks에 필적할 만한 판매고를 가진 앨범을 발매한 뮤지션입니다. 아시죠? Garth Brooks는 800만장 이하는 실패한 앨범입니다. 미국내에서만 따지면 Michael Jackson 부럽지 않은 뮤지션이죠. 아무튼 이렇게 컨트리 계 최강의 여가수인 Shania는 1965년 8월 28일생입니다.(벌써 43살 ㅠ_ㅠ) 컨트리 가수지만 캐나다 출신의 여가수로 1993년 Shania Twain이라는 앨범으로 대뷔하게 됩니다. 이 후 The Woman In .. 더보기
10년 전 빌보드 싱글차트. 팝을 들어온지도 벌써 30년이 다 되갑니다. 딸꾹! 뭐 사실 중학교에 들어가기 전까지는 그냥 흘러나오는 곡을 들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고 중학교 2~3학년이 되면서 가사도 찾아보고 아티스트 백과사전도 뒤져보며 팝을 즐겼는데요. 그런 팝키드가 되어가면서 가장 저를 즐겁게 했던 것 중 하나가 바로 빌보드 차트가 아니었나합니다. 근데 최근들어 이 빌보드 차트의 상위권 노래들은 너무 생소하군요. 제때 새로운 음악을 접하지 못하는 나이먹은 아저씨의 비애가 아닐까 합니다. 그래서 10년 전은 어땠는지 찾아봤습니다. 그러니까 1998년 8월 8일 빌보드 싱글차트 상위권의 곡들은 뭐가 있었을까요? 다행히 그때까진 모르는 아티스트보다 아는 아티스트가 많았네요. 1위부터 10위까지만 알아볼건데 반응이 좋거나 재미가 있으면.. 더보기
Bob Dylan - Blowing in the wind 최근 심심한 김에 '밥딜런 평전'을 읽고 있다. 배철수의 음악캠프를 통해 발매된 것을 알았고 읽을만한 책을 찾던 중 '이거나 한번'이라는 심정으로 구입한 책이다. 책 자체 만으로 봤을 때는 아주 훌륭한 책이라 할 순 없을 것 같다. 솔직히 밥 딜런이란 가수가 '위대'하다는 정도는 알고 있었다. 그러나 그가 왜 위대한지, 그의 노래가 무엇이 좋은지는 잘 모르고 있었다. 그의 앨범 'The Freewheelin' Bob Dylan'도 최근에서야 전곡을 들어봤기 때문에. 포크 세대가 아니었기에 포크의 진정한 의미도 몰랐다. 하지만 책을 읽어가며 포크라는 장르를 그저 통기타로 연주하는 음악으로 알고 있었던 것이 얼마나 큰 착각이었나 깨닫고 있다. 밥딜런. 이 양반의 음반은 앞으로 가사를 찾아봐가며 들어야겠다. .. 더보기
How the West Was Won 레드제플린이다. 개인적으로 그룹 비틀즈보다 15배 좋아하는 바로 그 그룹이다. Yardbird가 35년만에 다시 새앨범을 내고 Cream이 BBC Session 앨범을 발표하고 비틀즈가 DVD 앤솔로지를 발표하면서 레드제플린도 뭔가 꿈틀거릴 거라는 그런 예상을 완전히 만족시킨 앨범이다. 또하나 나를 즐겁게 하는 것은 이 것들이 어설픈 미발표곡에 믹싱만 새로하여 발표하는 스튜디오 앨범이 아닌 그 들의 가장 파워풀한 시기인 1972년도 라이브 앨범이라는 것에 다시한번 눈이 돌아간다. 그 것도 장장 3장짜리...... 5시간에 걸친 DVD 실황을 아직 보지 못한 것이 아쉽지만 분명 국내에 들어오리라 다짐을 하면서.... 앞에서 이야기 했듯이 이 앨범은 1972년도 LA의 롱비치에서의 공연실황이다. 앞서 발매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