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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누라 솜씨??? 자작 드레스. 아! 요 아이는 마누라 친구의 작품이고 꼬맹이가 입고 있는 드레스가 마누라 작품이다. 곧 돌잔치한다고 만들어 준 돌 드레스... 집에 놀러왔길래 인증샷으로 찍어놨드랬다. 흠흠. 더보기
내 주변의 흔적들... 뭐.. 이것들은 내 방안에 있는 것들이라 하기보단 내 책상에 있는 것들이다. 흠. 근데... 뭐 그렇다는 이야기지. 사진들에 시험적으로 이상한 필터를 하나씩 적용했다. Nakedoll, New? or Old?, Daejeon, 2008 얼마전에 지른 카메라 가방. 여자 핸드백같다는 소리를 많이 듣는데... 그래도 난 맘에 드는걸? Nakedoll, automachine, Daejeon, 2008 코스트X에서 구입한 전동 연필깎기. 인기 만빵이다. 정말 잘깎이고 시원한 소리를 들려준다. Nakedoll, DuckDuck!, Daejeon, 2008 코X니에서 구입한 오리 진공청소기. USB에만 꼽아주면 깨끗한 청소능력을 자랑한다. Nakedoll, two glue stick, Daejeon, 2008 내 .. 더보기
당분간(?) 그림의 떡 두 친구~~~ 항상 하는 말이 있다. 이건 로또가 당첨되면 1순위로 지를테다. 하지만 그 말은 곧 그 제품은 언제나 그림의 떡이라는... 오르고 또 오르면 못 지를리 없겠지만 당분간은 그림의 떡이다. 그 중 최강의 떡 삼총사는 다음과 같다. 하하하. 근데 난 다른 사람들처럼 터무니없게 최고만을 고집하진 않는데 말이다. EOS 5D MARK II 언젠가는 내 스무디에게 새로운 형제를 안겨주고 싶다. 풀프레임 바디로 말이다. 현재 5D는 중고가가 약 160~170만 정도니... 암튼 진짜 로또되면 1순위다. 하하하. 이녀석. DIGIC 4 기술을 기본 바탕에 깔고 렌즈 종류를 카메라에 저장해 두고 광량 저하를 콘트롤 할 수 있도록 해준다. 거기다 광원감지기능, AF 미세조절기능, 풀HD 동영상 촬영 등 매력적인 능력으로 .. 더보기
북경 출장. 감기만 들고 왔어요. 흠흠... 그러니까 지난 9월 25일부터 29일까지 북경으로 출장을 다녀왔습니다. 아~ 역시 중국은 저랑 맞지 않는지 도착하자마자 감기가 옴팡 걸렸지 뭐예요. 확실히 그쪽 공기가 안좋은 가봐요. 출장은 아래 보이는 안경 전시회 때문에.... 보이긴 어쩐지 모르겠지만 전형적 중국 전시회더군요. 도둑도 많고 카탈로그 주워다 파는 거지도 많고..... 정말 충격적이었던 건 분명 5시 30분에 끝난다고 적혀있는데 5시만 되면 셔터를 닫고 10분이 지나니 빨리 나가라고 공안들이 협박하더라는 거죠. 암튼 전시회는 그렇다 치고 뭐 재미있는 것들 찾아 다니느라 힘들었어요. 유명한 것들은 다른 블로그에서 많이 보니까... 일단 아래 사진은 호텔 앞 풍경입니다. 호텔비는 적혀있기는 1박에 880위안으로 있더군요. 계산할 .. 더보기
이 시대 가장 위대한 팝음악 500곡. 최근들어 차트 뒤져보는 것이 참 재미있어졌다. 뭐 이런 저런 차트들이 공신력이 있는 것도 아니고 100% 나의 생각과 일치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차트를 통해 모르던 곡을 알게 되고 내 생각에 비해 높게 또는 낮게 선정된 것을 보면서 나름 팝을 듣는 또 하나의 재미로 느끼고 있는 중이다. 그러다 알게 된 것이 이 차트. 팝전문 잡지 롤링스톤지에서 선정한 '500 Greatest Songs Of All Time'이다. 무려 500곡. 정리하는 데 시간이 많이 걸렸음은 물론이다. 언제인지 몰라도 '배철수의 음악캠프'를 통해 이 차트가 선정됐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다. 그리곤 전체 차트를 찾아보기 위해 한참을 뒤지다가 드디어 정리하게 됐다. 차트에 오른 곡이 장장 500곡이나 되는 만큼 순위보단 500.. 더보기
Pink Floyd에 대한 급작스런 생각. 네이버에서 뮤지션 추천 앨범이란 코너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에는 기타리스트 이병우의 추천 앨범이 소개됐는데 그 중 Pink Floyd 음반의 내용에서 눈길이 멈춰섰다. '어라? 이 사람 Pink Floyd에 대한 생각이 나랑 비슷하네?' 나 역시 Pink Floyd는 The Wall 이전 앨범을 많이 좋아하며 로저 워터스 주도보다 데이비드 길모어 주도의 앨범을 더욱 좋아한다. 시드 배릿 시절을 딱히 좋아했던 건 아니라는 것도 같다. 다만 나는 'Dark Side Of The Moon'보다는 'Wish You Were Here'앨범을 더 좋아한다는 것만 제외하곤. 항상 'The Wall'이 그들의 최고 앨범이라 칭하는 사람들에만 둘러쌓여 외로움을 느꼈는데 이병우 같은 좋은 아티스트가 나와 비슷한 생각이라니.. 더보기
올 가을에 듣고 싶은 POP... 2부 1부가 있으니 2부도 있어야겠다는 생각에 나머지 곡들을 함께 올린다. 워낙 개인 취향이 있어 이 곡은 가을보단 여름, 혹은 겨울에 어울린 것 같은 느낌도 많을 것 같다. 내가 생각하는 가을은 뭐랄까 아래 곡들과 같은 느낌이다. 내게 가을은 고향, 따스함(여름의 뜨거움이 아니다), 슬픔, 사랑, 추억 그리고 음악이다. 그래서 인지 몰라도 가을엔 Jazz 음악이 다른 장르보다 많이 끌리는 것도 사실이다. 내게 Jazz는 가을과 거의 동일시 되고 있으니까... 1. Ray Charles - Georgia On My Mind 조지아가 고향인 Ray Charles는 자신의 고향을 그리며 이 곡을 만들었으리라. 헌데 그 놈의 인종이 뭔지. 1960년에 인종차별에 항의해 공연을 중단했던 그에게 조지아 주는 평생 공연.. 더보기
올 가을에 듣고 싶은 POP... 1부 가을은 독서의 계절이기도 하지만 음악 감상의 계절이기도 하다. 나 역시 가을이면 다른 계절에 비해 많은 책과 음악을 듣고 있다. 특히, 유독 가을이면 당기는 음악이 새록 새록 피어나는 것도 사실. 개인적으로 가을에 어울리는 음악하면 역시 재즈. 그리고 감미로운 팝 발라드를 꼽고 있는데 그 중 2008년 가을에 듣고 싶은 음악을 뽑아봤다. 1부니까 2부도 있겠지? 뭐 취향이 이러하니 노친네 소리를 듣는 것도 당연한가? 요즘은 CD를 mp3로 복사해서 듣고 다니는 것이 편해 차안, MP3P 등 맘에 드는 곳에 잔뜩 퍼 담아놓고 열심히 들어봐야겠다. 1. George Michael - Roxanne 뭐 반대하는 사람도 분명 많겠지만 본인에게 가을에 가장 어울리는 목소리 꼽으라면 여지없이 George Micha..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