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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Remake 곡. A-Ha : Crying in The Rain (원곡 Everly Brothers.) 처음 이 곡을 들었을 땐 리메이크 곡이라는 것도 몰랐다. 그리고 그 원곡이 그렇게 말랑한 줄도. A-Ha의 네 번째 앨범 East of the Sun west of the Moon의 처음을 장식한 곡. 인트로 부분은 왠지 Doors의 'Riders On The Storm'을 연상시킨다. 아마 A-Ha가 Doors를 가장 좋아하는 밴드로 꼽았기 때문에 생긴 편견일 수도 있겠지만. 아무튼 모튼의 보컬이 아주 멋진 곡. Jeff Buckely - Hallelujah (원곡 Leonard Cohen) 이 곡은 많은 아티스트들이 'Leonard Cohen이 만들고 Jeff Buckely가 완성했다'라고 칭송할 정도로 멋지다. 단.. 더보기
Transformers : Revenge Of The Fallen. MTV 독점 영상 이제 슬슬 여러가지 정보가 공개되는 Transformers의 두번째 영화 그 결정판으로 지난 MTV Movie Award에서 공개된 약 1분 30초짜리 클립이다. 이거 안 볼 수가 없는 것 아니냐. 이제 한 달도 안 남았구나, 이렇게 가슴 졸이며 기다렸던 영화가 있었나 싶다. 쿡쿡쿡. 사족이지만 메간 폭스의 눈동자는 정말 매력적이다. 더보기
별이 떨어졌다. 2009년 5월 23일. 또 하나의 거성이 떨어졌다. 글쓴이가 철 모르던 중학생 시절. 정치가 뭔지도 모르면서 5공 청문회에서 그가 핏대 높여 소리치던 모습에 반했던 기억이 난다. 그리곤 오랜 세월동안 힘든 정치여정을 걸어오며 대통령 후보에 나왔을 때는 미련없이 한 표를 선사했더랬다. 그리고 그의 대통령 취임식 때 남모르게 가슴 속에서 기쁨의 눈을을 흘렸었다. '이게 다 노무현 때문이다'라는 인터넷의 성토에도 당시 기자 생활을 했음에 기자실 못질에 서운한 감정이 들었어도 난 한 번도 그분을 미워하지 못했다. 고향으로 내려가 조용히 사시려는 분을 왜 이렇게 괴롭히나 걱정이 들었건만 결국은 이리 허무하게 보내드릴 줄은 정말 몰랐다. 어제는 일요일임에도 불구하고 배철수 형님께서 이래적으로 '배철수의 음악캠프'.. 더보기
소녀시대 태연과 눈 마주치기 소녀시대 태연 좋아하시나요? 제 타입은 아니지만 이 짤방은 많은 분들에게 사랑 받을 것 같군요. 전 소시에선 제시카가 더 좋다는... 나 정말 늙으막에 뭔 주책인지... 암튼. 태연 좋아하시는 분들. 눈 한번 마주쳐 보시죠. 더보기
배철수의 음악캠프 7000회 기념 음반 트랙리스트 배철수의 음악캠프 - 1960년대~1970년대 대표곡 [2CD] CD 1 - CD1 1. Queen(퀸) - Love Of My Life 2. ABBA (아바)- The Winner Takes It All 3. Roy Orbison(로이 오비슨) - In Dreams 4. The Mamas & Papas (마마스&파파스) - California Dreamin' 5. Sarah Vaughan (사라 본)- A Lover's Concerto 6. Tom Jones (톰 존스) - Delilah 7. The Temptations (템테이션스) - My Girl 8. Jackson 5 (잭슨 5) - I'll Be There 9. Diana Ross (다이아나 로스) - Do You Know Where You'.. 더보기
최악의 기타 솔로 '100 Worst Guitar Solos' 항상 최고에 대한 이야기만 늘어놨는데 이번에 최악에 대한 이야기를 한 번 까보자. Guitar World에서 2004년에 뽑은 최악의 기타솔로 100곡. 이 리스트에는 최고의 기타리스트들도 피해가지 못했다. 그 이름들을 차트에서 보면 '어째서?'라고 의문을 갖게 된다. 하지만, 음악을 다시 들어보면 '그렇군!'하고 수긍을 하게 된다. 정리를 하면서 가장 재미있었던 차트가 아니었나 싶다. 하하하. 1위에 오른 C.C. DeVille. 참 여러 곡 말아 먹었던 모양이다. 하하하. 1. POISON “Guitar Solo” Swallow This…Live! (1991) GUITARIST: C.C. DeVille 라이브 앨범에선 맘에 안드는 연주의 곡은 뺄 수도 있었을 텐데... 편집자에게 영광을 돌려야할 듯... 더보기
내가 좋아하는 흑인 기타리스트 기타리스트. 특히, 락 기타리스트 중에서 유명한 흑인 기타리스트를 떠올리면 그다지 많은 수가 아님을 알 수 있다. 도대체 이유가 뭘까? 락이라는 것이 흑인 음악에서 파생됐고 또 그들 개개인의 능력으로 보자면 백인 기타리스트들에게 전혀 뒤지지 않는 아니 어쩌면 더욱 출중한 실력을 가지고 있음에도 말이다. 솔직히 나도 좋아하는(그리고 아는) 기타리스트 중 백인 기타리스트가 흑인 기타리스트 보다 많다. 하지만, 흑인 기타리스트들은 백인이 가지지 못하는 너무나 멋진 능력을 가지고 있음에 동의하지 않을 수 없다. 아니 어쩌면 맘 속으론 그 들의 연주를 더 좋아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 한다.(아니 그렇다!!) 해서, 오늘은 내가 좋아하는 흑인 기타리스트들을 좀 꼽아볼까나. 순서는 ABC 순. 이들에게 순위가 뭔 필요.. 더보기
'Billboard 200' 5월 16일자 차트 한참을 차트를 올리지 않았습니다. 나름 바쁜 이유도 있지만 귀찮아서...(에잉..) 아무튼 오늘은 차트를 보다 반가운 이름이 있어 다시 정리해 봅니다. 정말 반가운 이름이. 먼저 1941년생으로 올해로 벌써 69의 세월을 살아오신 밥 딜런 선생님. 3년만의 새앨범 발매와 함께 1위로 등극하셨습니다. 어쩌면 밥 선생님의 인지도를 생각할 때 당연한 결과라 느껴지지만 그 연세에 꾸준하게 신보를 발매하시고 그 것이 수백만장씩 판매되는 것에 놀라움과 존경심만 더해갈 뿐입니다. 그저 동시대에 살고있다는 것이 황송할 뿐. 반가운 이름은 밥 선생님 뿐이 아닙니다. 8위로 대뷔하신 Heaven & Hell. 이제는 Black Sabbath라는 이름을 뒤로 한채 더욱 새련된 음악으로 찾아오신 Ronnie James Dio..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