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썸네일형 리스트형 롤링스톤지 독자가 선정한 명반 Best 100 유명 음악잡지인 '롤링스톤지'에서 독자가 선정한 명반을 꼽았습니다. 제가 명반이라고 생각하는 음반도 다수 포함돼 있네요. 개인적으로 100개의 음반 중 20개만 있으면 성공이다라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많이 가지고 있네요. (그래봤자 30장. ㅠ_ㅠ) Doors의 앨범이 하나도 없다는 것이 많이 아쉽군요. 그러고 보니 Deep Purple도... 그 나라 사람들 취향이니 인정해야죠? 10위권에 비틀즈 앨범이 총 4장. 역시 비틀즈군요. 붉은색이 제가 가지고 있는 음반. 생각보다 중요한 앨범이 많이 없네요. 에효~~ 01. The Beatles [Revolver] 1965 02. Nirvana [Nevermind] 1991 03. The Beatles [Sgt. Pepper's Lonely Hearts Cl.. 더보기 내가 좋아하는 Jeff Porcaro의 혼이 담긴 곡 들. 최근에 Toto를 다시 듣고 있다. 몇 일 전에 Toto의 1집에서 7집까지 LP 미니어쳐로 들어있는 박스세트를 구매한 후 열심히 듣고 있는데 당시 연주의 핵은 역시 Jeff Porcaro였다는 느낌을 자꾸 받는다. Jeff Procaro. 1954년 4월 1일에 태어나서 1992년 8월 5일에 사망하기까지. 최고의 스튜디오 드러머로 음악계를 굴림했던 드럼계의 거인이다. 그 전까지는 Toto의 초기드러머(현재는 그에게 전혀 뒤쳐지지 않는 Simon Phillips가 맡고 있다)라고만 알고 있었는데 Toto의 홈페이지를 들어가 Jeff의 Discography를 본 순간 눈의 화들짝 놀랄 수 밖에 없었다. Toto가 원래 최강 세션맨들이 만든 그룹이라는 것도 그가 스튜디오 세션을 많이 했다고는 알고 있었지만.. 더보기 감미로운 허스키 보이스의 가을 선물 (Rod Stewart - Soulbook) 나는 좋아하는 목소리와 부러운 목소리가 극명하게 나누어진다. 좋아하는 목소리는 듣기에는 좋지만 내가 저 목소리가 아니라 억울하다는 느낌은 없지만 부러운 목소리는 듣는 내내 눈물이 흐른다. '아~ 내가 저 목소리를 타고 났다면...' 아~ 괜히 또 눈물이 고인다. 훌쩍. 아무튼, 내가 부러워하는 목소리 중 최 상위권에 있는 아저씨. Rod Stewart가 새 앨범을 들고 2009년 가을에 찾아왔다. Rod Stewart가 누군지 모른다면 이 글을 읽고 있지도 않겠지만 정말 모른다면 아래를 참고하시라. 로드 스튜어트 (Roderick David Stewart) 직업 외국가수 상세보기 아는 사람은 다 알겠지만 젊은 시절 소리깨나 지르던 이 락커가 어느 순간부터 감미로운 곡들을 들고 팬들을 흔들리게 했다. 아마.. 더보기 가을밤. 가을밤. 그 중에서도 초생달이 뜬 밤이 참 좋아요. 아니 초생달이 좋다고 해야겠네요. 망원렌즈를 가지고 왔어야 하는데(참 고장났지) 그래도 밤의 분위기를 잡아보려고 애는 썼어요. 더보기 가을 아침... 자동차가 사고가 나서 공업사에 맡기고 오랫만에 버스를 타고 출근. 가끔은 이렇게 버스타고 걸어보는 것도 참 좋다. 오늘 아침 출근길의 단상들... 어째 사진 실력은 늘지 않고 주는 거냐? 일찍 일어나는 새가 벌레를 먼저 잡는 다고? 왠지 표류한 배의 잔해를 붙잡고 있는 듯 하다. 역광 연출은 아직도 많이 어렵다. 아침이 아니라 저녁같네.. 뿌연것이 안개같지만 절대 아니라는... 자살하기 위해 가지런히 벗어 놓은 고무신이 생각나네. 근데 왜 줄은 빼고 버렸지? 가을은 가을이다. 벌써 단풍도 들고 나뭇잎들에 불이 붙었다. 버튼을 누른 후 잠시가 아니라 한참 기다려야 신호가 들어옵니다. 더보기 재미있는 합성 사이트... 오랫만에 인터넷을 항해하다 재미있는 합성 사이트를 발견!! 우리 애들 사진으로 장난을 좀 쳐봤다. ^^* 더보기 나는 사회 부적응자? 나는... 그러니까 나는... 삼겹살에 소주를 마시는 것 보다 좋은 음악을 들으며 마시는 블랙러시안이 좋다. 탬버린을 치며 '땡벌'을 부르는 것 보다 지긋이 눈을 감고 'My Way'를 부르고 싶다. 2NE1, 애프터스쿨, 브라운아이즈 걸스의 새 노래 보다 Harry Connick Jr.의 신보가 더 궁금하다. MP3로 최신가요를 다운 받는 것 보다 비틀즈의 스테레오 박스 세트를 3개월 활부로 지르려 한다. 정신을 쏙 빼놓는 코미디 영화보다 프랑스 영화의 정지된 듯한 화면이 사랑스럽다. 그런데 지금 내 주변에선 이런 내가 완벽한 사회 부적응자다. 나이가 갈 수록 나와 비슷한 사람들이 사라져간다. 내가 늦는걸까? 그들이 빠른걸까? 더보기 Harry Connic Jr. - Your Songs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재즈 보컬리스트이자 피아니스트, 영화배우인 Harry Connick Jr.이 가을에 딱 어울리는 새음반을 발매했다. 발매되자마자 빌보드 앨범차트 8위로 대뷔한 이 앨범은 'Your Songs'라는 타이틀로 팬들을 기쁘게 하고 있다. 이번 앨범은 그간 발매된 그의 음반들과 달리 전곡 리메이크곡으로 채워졌다. 뭐 재즈 아티스트들이 스텐다드 곡들로 앨범을 내는 것이 생소하진 않지만... 하긴 그를 처음 알게 된 곡도 It Had To Be You라는 곡이었으니까. 아무튼, 이 멋진 중년(1967년생이니 우리나라 나이로 44!)의 이번 앨범은 그의 앨범 중에서 가장 편안하게 들을 수 있는 앨범일 듯 하다. 팝 팬들 입장에서 보면 이번 앨범은 어찌보면 Robbie Williams의 'Swing.. 더보기 이전 1 ··· 51 52 53 54 55 56 57 ··· 8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