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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용 스트리트파이터IV 다시한번 이야기 하지만 난 아이폰이 아닌 아이팟 터치다. 파이널판타지도 아직 완료하지 못했는데 멋진 녀석이 또 나왔다. 바로 콘솔용으로 출시돼 많은 사랑을 받았던 SF IV가 아이폰과 아이팟터치용으로 출시된 것. 초기 화면이다. 그럭저럭 로고가 멋지다. 대전 격투게임의 바이블이라 할 수 있는 SF가 이제 겨우 IV라니... 정식 넘버링 말고 참 많은 서브 타이틀이 나왔구나라는 생각이 든다. 많은 이들이 처음 등장에 감탄을 금하지 못했던 오프닝 무비도 그대로 수록됐다. 붓을 사용한 듯한 느낌의 연출은 꽤나 가슴을 설레게 했더랬다. 그것도 Super SF IV에선 펜터치 느낌으로 변화를 준다던데.... 스페셜 무비로 Super SF IV의 영상도 수록돼 있다. 용량의 한계상 콘솔에서만큼 다양한 게임모드를 즐.. 더보기
82회 아카데미상 결과 역시. 이변은 없었다. 라고 할 수 있을까? 흐음... 아바타가 타이타닉처럼 많은 상을 타면 다시는 오스카에 관심을 두지 않겠다 다짐했으니 오늘의 결과는 내심 다행이다 생각지 않을 수 없다. Best Picture The Hurt Locker Directing Kathryn Bigelow 아직 영화를 보진 못했지만 Kathryn Bigelow의 힘이나 평론가의 입김으로 봤을 때 가장 유력한 우승후보였다. 전 남편을 넘어서서 세계 최고의 감독으로 등극한 그녀의 키는 182Cm. 그게 뭔 상관? ^^* 그나저나 올해에도 감독상, 작품상을 탄 영화에서 배우상은 타지 못했구먼. 에구... 이 외에도 통털어 올해 6개 부문을 수상했다니 정말 좋은 영화인 것은 맞는 모양. 하지만 국내 흥행기록은 기대가 안 된다. .. 더보기
아이폰용 파이널 판타지 아이팟 터치(아이폰이 아니다)을 구입한 후 가장 반가운 소식이 바로 파판 발매였다. 아~ 저 요시타카의 일러스트. 얼마나 그리웠던가 파판은 7부터 시작해 고전을 해 볼 기회가 없었는데 업그레이드 된 그래픽으로 즐길 수 있는 기회가 생기다니 얼마나 기쁜가? 앨프마을에서의 주인공. 마을의 그래픽도 너무 잘나왔다. 다만, 한글화가 안되서 영어가 짧은 나는...OZL 전투 화면도 꽤 쓸만하다. 귀여운 캐릭터들이 무시무시한 몹들을 사냥하는 장면. 백마법사가 너무 가녀리게 보이지만 사실 흑마법사가 맵집은 가장 약하다. 폐허가 된 성. 살짝 낀 안개 효과도 나름 멋지다 생각된다. 처음에는 월드맵 보는 방법을 몰라 한참을 헤맸다. 상태창을 오래 누르고 있으면 나온다니... 공략집 없이 헤매던 초기 유저들을 존경할 따름.. 더보기
결혼 기념일 특선메뉴 결혼 기념일 특선 메뉴를 썰고 계신 마나님. 이날 특선메뉴 이름은 기억하지 못합니다. 대전 세이백화점 별관에서... 더보기
나 만의 명반 50선 - 3 아~ 이번 포스트로 50선을 마무리 할 듯. 50장 고르는 것도 이렇게 힘든데... 100장을 선정하신 철수 형님께 다시 한번 경배와 찬양을 드린다. 아무튼 마무리 20장 소개 시작... Queen - A Night At The Opera 태어나서 처음으로 내 돈으로 구입한 LP. 그리고 가장 많이 들은 음반. 이런 멋진 음반을 만나게 해 준 신에게 감사할 정도로 미치도록 사랑하는 앨범이다. 개인적으로 The Prophet's Song은 Rock계의 최고 명곡이라 생각된다. Radiohead - Ok Computer 누구는 자신의 20대의 대표 앨범이라 칭했다. Radiohead의 음악이 좋은 것은 알고 있었지만 이 음반이 나왔을 땐 거의 패닉이었음. 우울하면서도 너무 깊게 떨어지지 않는 마력이있다. R.. 더보기
나 만의 명반 50선 - 2 이거 시작해 놓고 보니 일이 장난 아닌걸? 그래도 끝까지... ^^* 자 13번째 앨범부터 시작해 봅시다. 근데 네이버 음악DB의 발매일 아주 엉망이다. 발매일은 참고하지 마시도록... Live in VELFARRE 아티스트 Earth, Wind & Fire 발매일 2001.10 장르 록 . 그러니까 난 라이브를 좋아한다니까. 흐흐흐. 이 앨범은 나를 펑키뮤직에 빠지게 한 장본인. 명반이라하긴 라이브 앨범이라 좀 그렇다지만 이 앨범의 연주와 보컬은 신의 경지다. 특히 Fantasy의 보컬은 소름을 돋게 한다. 진정한 펑키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음반. Two Rooms 아티스트 Various Artist 발매일 2000 장르 팝 . Tribute 앨범을 명반에? 이상할지 모르지만 그 만큼 완성도가 높은 .. 더보기
나 만의 명반 50선 - 1 배철수 형님께서 음악캠프 20주년을 맞아 100장의 명반을 선정하셨다. 선정된 음반을 보며 감탄사를 지울 수 없었음은 물론이다. 역시 20년을 한 방송에서 DJ를 한 다는 것이 그냥 가능한 것이 아니구나라는 생각이 든다. 그러다 문득. 이 100장이 모두 나의 생각과 같지 않다는 생각을 했다. 물론, 내가 형님보도 음악도 적게 들었고 아는 것이 적기 때문에 생긴 불상사지만 (당연히 100장의 앨범 중 아직 못 들어본 음반이 있는 것도 사실이니...) 그래도 나만의 리스트를 만들어 보면 어떨까 하는 욕심이 생겼다. 철 저히 개인적인 나 만을 위한 명반 Best. 그냥 '내 인생의 명반 리스트'정도면 될까? ^^* 100 장? 그건 어림없는 욕심이고 50장을 추려봤다. 이 것도 정말 죽을 뻔 했다는. 한 3.. 더보기
We Are The World 25 For Haiti 이 멋진 프로젝트가 부활할 줄이야. 이 멋진 프로젝트가 부활할 줄이야. 25년만에 부활한 프로젝트. 그 규모는 더욱 엄청나진 듯 하다. 원 프로젝트의 구심점이 었던 MJ는 아쉽게 목소리와 당시 영상만으로 프로젝트에 참여했지만, Lionel과 Quincy는 노익장을 과시하는 모습이 보여 감동스럽다. 원곡에는 참여하지 못했던 거장들. Tony, Barbra같은 분들의 모습이 보이는 것도 멋지다. 세월이 25년이 지나고 나도 이제 음악과 거리가 약간 멀어져 참여가수들 중 많은 이를 모르지만 같은 목적으로 모인 기라성 같은 뮤지션들의 향연이 어찌 이리 부러운지 모르겠다. 젊은 아이돌이던 나이많은 거장이던 서로 존중하고 함께 하나가 되어갔을 듯 한 느낌이 이 프로젝트가 얼마나 큰 의미를 가지고 있는지 설명해 주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