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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일상 속 끄적끄적

김연아 세헤라자데 애니메이션 김연아의 멋진 경기를 애니메이션화 한 영상입니다. 어느 분이 만드셨는지 정말 대단한 힘이네요. 더보기
미국 TV에 나온 무한도전 '정준하', '유재석' 이 넘의 사회자. 처음에는 일본에서 온 사람들이라 하는 군요. 나머지 이야기는 영어가 짧아서 뭐라는지 모르겠고. 중간에 여자 진행자가 한국에서 온 팀이라 하니 유재석이 OK사인을 보내는 군요. ^^* 여기서 보니 더 귀엽네요. 하하하. 아마 저기서 사회보는 애들보다 유재석 연봉이 더 쌔겠죠? 오른쪽 화면을 누르면 Play 됩니다. 넵!! 더보기
재미있는 합성 사이트... 오랫만에 인터넷을 항해하다 재미있는 합성 사이트를 발견!! 우리 애들 사진으로 장난을 좀 쳐봤다. ^^* 더보기
나는 사회 부적응자? 나는... 그러니까 나는... 삼겹살에 소주를 마시는 것 보다 좋은 음악을 들으며 마시는 블랙러시안이 좋다. 탬버린을 치며 '땡벌'을 부르는 것 보다 지긋이 눈을 감고 'My Way'를 부르고 싶다. 2NE1, 애프터스쿨, 브라운아이즈 걸스의 새 노래 보다 Harry Connick Jr.의 신보가 더 궁금하다. MP3로 최신가요를 다운 받는 것 보다 비틀즈의 스테레오 박스 세트를 3개월 활부로 지르려 한다. 정신을 쏙 빼놓는 코미디 영화보다 프랑스 영화의 정지된 듯한 화면이 사랑스럽다. 그런데 지금 내 주변에선 이런 내가 완벽한 사회 부적응자다. 나이가 갈 수록 나와 비슷한 사람들이 사라져간다. 내가 늦는걸까? 그들이 빠른걸까? 더보기
또 간다 중국. 월요일부터 또 중국 출장입니다. 항주를 거쳐 북경으로 가는데 기간은 고작 4박 5일. 하지만, 왠지 중국이라는 것이 싫군요. 신종플루도 걱정되고... 나만 걸리면 괜찮은데 워낙 전염이 심한 병이라... 아무튼 어김없이 사진기는 들고갑니다만. 뭐 얼마나 좋은 사진을 찍어 올지는 미지수. 더보기
▶◀ 김대중 前 대통령 서거 2009년 8월 18일 오후 1시 42분. 대한민국의 또 하나의 별이 졌다. 한국 민주화의 가장 큰 인물이셨던 김대중 전 대통령 어찌됐건 한국 최초의 노벨상 수상자이셨고 남북 정상회담을 최초로 성사시켰던 분. 이제 대전으로 내려오셔서 최규화 전 대통령의 옆 자리에서 쉬실테니 시간 날 때 아이들 데리고 자주 뵈야겠다. 오늘은 3金 퀴즈를 꼭 들어봐야겠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정말 오랫동안 고생하셨습니다. 이제 편안하게 쉬시고 그 곳에 가시면 노 전 대통령과 함께 웃는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더보기
손발이 오그라드는 드라마 '2009 외인구단' 어젯밤 이리저리 TV 채널을 돌리다 하는지도 잘 몰랐던 '2009 외인구단'을 보게됐다. 한 20분 쳐다봤나? 정말 손 발이 오그라드는 느낌에 채널을 돌려버렸다. 16부작 드라마를 단 1회. 그것도 20분 가량만 보고 이런 글을 쓰는 것이 역겨울 수 있겠지만 단 20분 만으로도 너무 했다 싶은 드라마니 전체를 다 보면 오죽했겠는가? 이 글에선 야구 시합 장면만 가지고 태클을 좀 걸어보련다. 우연히 본 20분이지만 '외인구단'의 가장 중요한 장면이라 할 수 있는 야구시합 장면이 나왔다. 그동안 많은 야구관련 드라마나 영화(대부분 해외작이지만)을 봐 왔지만 이거 너무 안드로메다다. 오랫동안 훈련을 받은 배우들이겠지만 야구의 기본이 안돼 있는 듯 한 느낌 지울 수 없다. 투구폼이나 송구폼은 봉황기 수준에도 미.. 더보기
별이 떨어졌다. 2009년 5월 23일. 또 하나의 거성이 떨어졌다. 글쓴이가 철 모르던 중학생 시절. 정치가 뭔지도 모르면서 5공 청문회에서 그가 핏대 높여 소리치던 모습에 반했던 기억이 난다. 그리곤 오랜 세월동안 힘든 정치여정을 걸어오며 대통령 후보에 나왔을 때는 미련없이 한 표를 선사했더랬다. 그리고 그의 대통령 취임식 때 남모르게 가슴 속에서 기쁨의 눈을을 흘렸었다. '이게 다 노무현 때문이다'라는 인터넷의 성토에도 당시 기자 생활을 했음에 기자실 못질에 서운한 감정이 들었어도 난 한 번도 그분을 미워하지 못했다. 고향으로 내려가 조용히 사시려는 분을 왜 이렇게 괴롭히나 걱정이 들었건만 결국은 이리 허무하게 보내드릴 줄은 정말 몰랐다. 어제는 일요일임에도 불구하고 배철수 형님께서 이래적으로 '배철수의 음악캠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