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영화와 음악 썸네일형 리스트형 Mr. Big의 새앨범 What If... 90년대 최강 락밴드 중 하나였던 Mr. Big의 새앨범이 일본에서 선발매됐습니다. 이번 앨범은 초기 맴버의 리유니언 신작으로 더욱 주목을 받고 있는데요. 어제 우연히 구해서 들어봤습니다. 흠흠. 전체적으론 과거로의 회귀는 아닌 듯 합니다. 사운드는 거칠어졌고 좋게 말해서 맴버들의 연륜이 느껴집니다. 프로듀서가 Aerosmith와 Iron Maden의 앨범을 작업했던 Kevin Shirley라서일까요? 아무튼 폴의 연주를 다시금 이 밴드에서 들을 수 있게 됐다는 것이 가장 큰 기쁨이겠네요. 변함없는 속주연주와 맛깔스런 솔로연주는 여전합니다. 그러나 아~ 에릭도 나이를 먹었나 봅니다. 2집에서 느껴졌던 그 힘이 느껴지지 않네요. 빌리야 워낙 성숙미가 있고 팻의 드러밍은 원래 파워 드럼은 아니었으니까 아쉬운.. 더보기 Rolling Stone 선정 올해의 음반 30선 해마다 이맘때면 각종 음악잡지에서 올해의 싱글, 올해의 앨범 등등을 발표합니다. 빌보드도 다양한 차트를 발표했는데 그러려니한 앨범들이 뽑혔답니다. 근데 역시 Rollingstone선정은 좀 화끈하네요. 솔직히 모르는 앨범이 태반입니다. 그래서 정리를 좀 해봤습니다. 흠흠. 30위 부터 1위까지 보겠습니다. 아래 개인적인 코멘트는 무시해 주세요. 흠흠. 30. Rick Ross - Teflon Don 29. The Roots - How I Got Over 28. My Chemical Romance - Danger Days: The True Lives of the Fabulous Killjoys 27. Peter Wolf - Midnight Souvenirs 26. Yeasayer - Odd Blood 25.. 더보기 Lady Antebellum All I Want For Christmas Is You 올해 발굴한 아티스트 중에 개인적으로 가장 맘에 드는 밴드 Lady Antebellum. 다가오는 그래미시상식에도 주요부문 후보에 많이 올라있던데 다수의 상을 탈 것으로 살짝 기대해 봅니다. 시즌은 시즌이군요. 여기저기서 크리스마스 곡이 흘러나오고. 차트들에도 크리스마스 곡과 앨범이 상위권을 차지하고. Lady Antebellum도 크리스마스 앨범이 있었더군요. 곡은 너무나 유명한 All I Want For Christmas Is You. '이 곡이 이렇게 분위기 있게 바뀔 수도 있구나'하는 생각이 듭니다. 강력 추천 크리스마스 음악. 여자친구나 남자친구와 데이트할 때 BGM으로 딱 좋아요. ㅋㅋ 더보기 Keith Jarett - Over the rainbow 최근에 잠시 멀어졌던 재즈와 다시금 친해지고 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재즈 피아니스트 중 1명인 Keith Jarret의 멋진 연주입니다. 연주법이 굉장히 독특하죠 ? 연주하면서 끙끙 앓는 소리도 낸다고 하더라고요. 직접 연주 모습을 봤으면 좋겠는데... 아래 음악은 오즈의 마법사의 주제가인 Over the rainbow입니다. 더보기 Cannonball Adderley & Bill Evans Quartet - Waltz for Debby 이 곡은 Bill Evans 앨범에서만 들었었는데 남무성님의 만화를 보고 Cannonball Adderley의 앨범에서도 들을 수 있다는 것을 처음 알았어요. 일단 들어보니 명불허전. Bill Evans의 연주를 Waltz for Debby앨범이랑 비교해 보는 것도 재미있네요. 덩치에 맞지 않게 따스한 연주를 보여주는 Cannonball. 겨울 아침을 좋은 음악과 함께 합니다. Jazz It Up이란 책을 그동안 읽어보길 미뤘었는데 올해 가기전에 꼭 읽어봐야겠어요. 이 음반도 구입해야지. 근데 있을랑가? Somthin' Else앨범은 가지고 있는데... 더보기 Voice That Care - 연평도에서 희생된, 그리고 희생하고 있는 군장병을 위해 난 가끔. 우리와 같은 얼굴을하고 비슷한 언어를 사용한다고 해서. 어디까지 같은 민족, 같은 형제라 말 할 수 있는지 의문이 생긴다. 인터넷에서 난리치고 있 듯 누구의 잘못을 따질 이유도 없다. 분명 사람을 죽인 살인마는 그들이다. 살인마. 얼마나 우리가 끔찍하게 생각하는 단어인가. 내자식, 내형제가 저기서 피를 흘리고 쓰러져가고 있다 생각해보라. 난 상상만해도 이가 갈리고 치가 떨린다. 우리의 바다 한 곳에서 어떤 일이 있었던 아무렇지 않게 태양은 다시 떠올랐다. 걸프전 당시 미국의 배우, 가수들이 모여 만든 Voice That Care가 떠오른 것은 어쩜 당연한 수순일지 모르겠다. 그 곳이 어떤 곳이던. 우리의 주권. 우리의 터전을 지키기 위해 희생되고 희생하고 있는 내 동생들. 어서 하루 빨리 건강.. 더보기 Beatles!! 드디어 Itunes를 침공하다. 아이폰을 구입한 후에 기상 버릇이 바뀌었다. 눈을 뜨면 머리맡의 아이폰을 들어 간밤에 있었던 일을 본다. 오늘도 어김없이 페이스북을 열었는데... 이게 뭐여? Beatles가 Itnes에 뭐가 어쨌다고? 비몽사몽의 기분으로 링크를 클릭했더니... 짜잔. Ituens에 Beatles가 뜬 것이다. 그 동안 Itunes에서 Beatles는 안 보였는데 말이지. 지난 30년간 애플과 애플코드와의 상표권 분쟁 때문에 Beatles의 음원을 Itunes에서 볼 수 없었는데 드디어 이 분쟁이 마무리된 모양이다. 기사를 보니 5천만 ~ 1억달러 사이를 지불했을거라 하네. 허덜덜... 아무튼 Beatles 팬에겐 John의 리마스터링 소식과 함께 최근 가장 반가운 희소식인 듯. Beatles의 전앨범은 물론 얼마전에 .. 더보기 색소폰 연주가 멋드러진 POP/ROCK 관현악기 중에서 대중적으로 가장 인기있는 악기를 꼽자면 단연 Saxophone일 것이다. 우리나라에서는 특히 Kenny G, David Sanborn같은 연주자들이 그 감미로운 음색으로 음악 팬들을 사로잡은 듯 하다. 90년대까지만 해도 특히 kenny G의 인기는 어마어마했다. 차인표도 Saxphone 연주 장면으로 뜬 배우가 아니었던가? 우리가 듣는 팝, 락음악에도 은근히 이 Saxophone이 많이 사용되고 있는데 그 종류 또한 어마어마하다. 정말 어릴적에는 Saxophone Solo가 들어있는 곡이면 무조건 구입해서 들어봤을 정도로 나 또한 Saxophone의 음색을 좋아했다. 그것이 이제 Jazz음악을 좋아하게 된 계기를 마련해 줬다. 사실 지금은 Trumpet이 더 좋지만.. ^^* 아무튼 오.. 더보기 이전 1 ··· 8 9 10 11 12 13 14 ··· 3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