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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건내 안에 있는 문화 감성
- 저번 주와 이번 주 공유한 Facebook 음악들. 이번 주에는 어떤 음악들을 들었을까나? 흠. 천천히 되돌려 보면 말이죠. 상당히 몇 곡 안 되는 것 같군요. Jazz가 좀 많나? 전 Diana Krall을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좋아해 보려고 음반도 많이 듣고 노력도 많이 했는데 별로 바뀌질 않네요. 당췌 왜그럴까요? 근데 이 곡은 원곡을 너무 좋아하다보니 맘에 드네요. 올 그래미에서 제가 은근히 밀고 있는 Lady Antebellum입니다. 미국 컨트리 가수들의 특징 중 하나가 라이브 실력들이 탄탄하다는 거죠. 오늘 아침에는 이 곡이 계속 머릿 속을 맴도는 군요. 산이 아무리 높다해도 강이 아무리 넓다해도.... 좋은 곡입니다. 마빈게이 곡도 좋지만 오늘은 다이아나 로스의 곡이 더 귀에 감기네요. 곧 내한공연이 잡혀있는 Fourplay의 새 기타리.. View
- 지난 주 Facebook 공유 음악들. 요즘 거의 매일 페이스북에 음악 하나씩은 공유하는데 일주일에 한번씩 모아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갑자기 했습니다. 요렇게 모아보면 제 음악 취향이 바로 보이는 것 같네요. 후후후. 많이 추우시죠? 음악이라도 좀 따스하게.. Norah Jones의 새앨범을 처음 접했을 때 참여 아티스트를 보곤 이상한 앨범이 아닐까 했어요. 근데 들어보니 너무나 감미롭고 따스한 곡들로 가득차 있더군요. 역시 Norah Jones. 추운 겨울에 따끈한 커피 한잔과 너무나도 어울리는 음악인 것 같아요. 이 곡. Tommy Emmanuel과 Chet Atkins와의 듀엣 앨범에서 듣고 엄청 좋아했던 곡. 정말 기분 좋아지게 만드는 곡이예요. 정성하군 정말 많이 성장했군요. 외모도 연주도... 작년 한해 제가 가장 좋아했던 곡입니.. View
- 기대되는 신작. BURLESQUE(버레스크) 또 하나 기대되는 음악 영화. 크리스티나 아귈레라와 쉐어라니. 이거 기대 안 할 수가 없잖아. 분위기는 약간 폴 베호벤의 쇼걸이 생각나게 하지만 내용은 왠지 코요테 어글리 풍인 것 같은데. 골든글러브 작품상 후보라니 쓰레기는 아닌 듯. 일단 트레일러를 보자 당췌 누가 이 영화의 크리스티나를 30이 넘은 아줌마라 하겠는가? 거기다 쉐어는 장장 1946년생이다. 화~환갑이 넘었어. ㅠ_ㅠ 그러면 크리스티나의 매력이 물씬 풍기는 영상하나 더!!! 그리고 오랫만의 쉐어의 멋진 목소리도 들어보자고. 장장 118분의 러닝타임동안 엄청난 쇼를 보여준다고 하니 기대가 되지 않을 수 없다. 거기다 스텐리 투치.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에서 너무 맘에 드는 연기를 해줬는데 이 영화에서도 비슷한 역활을 맡는 듯 하다. 후.. View
- Carry On My Wayward Son의 여러버전 우리나라에서 Dust In The Wind로 잘 알려진 그룹 Kansas. 그들의 대표곡 중 하나가 바로 이곡 'Carry On My Wayward Son'입니다. 최근에 제가 다시금 열심히 듣는 곡이기도 하고요. 인트로와 후렴구의 화음이 아주 절묘한 곡입니다. 이 곡 역시 많은 아티스트들이 리메이크 했기로 유명한데. 일단 원곡을 한 번 들어봅시다. 흠. 미드 슈퍼내츄럴에 삽입됐었나보군요. 드라마를 배경으로 편집했네. 아무튼 원곡을 들어 봤으니 조금 하드하게 가보자고요. 기타천재 Yngwie Malmsteen의 버전입니다. 기타연주 죽입니다. 어떠신가요? 전성기 Yngwie의 느낌이 그대로 들어있죠? 좀 더 묵직하게 가볼까요? The Showdown이라는 밴드입니다. 사운드 묵직한 것이 참 맘에 드네요... View
- [눈오는 날 재즈] Gato Barbieri - Europa 오랫만에 갑자기 당기는 곡. 그래서 앨범 Caliente!를 다시 꺼내 들었다니까요. 왠지 에로영화 BGM으로 흘러나올 듯 한 느낌. 다들 아시겠지만 원곡은 Santana입니다. 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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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mas Tree 만들기.. 아이들에게 크리스마스 트리를 만들어 보라고 했어요. 정말 재미있어하는 군요. 이렇게 재미있어 하는 것을 진작 하라고 할껄. 부모가 게을러서 큰일입니다. 하하하. 요건 동영상. 헤헤헤 View
- 크리스마스 이브에 듣는 그시절 롤라장 음악.. 이상하게 크리스마스 이브가 됐는데 다른 음악이 아닌 이런 음악들이 생각나는 건 뭘까요? 흠. 지금과는 스타일 자체가 완벽하게 달랐던 그 시절. 롤라장이나 무도장, 콜라텍에선 이런 음악이 흘러나왔고 젊은이들은 거기에 맞춰 겨울을 후끈하게 달궜는데요. 제가 좋아했던 곡들 몇 곡만 추려서 공유해 볼랍니다. 뮤직비디오에 나오는 복장만 봐도 그 시절이 어땠는지 기억이 새록거리실 듯. 그때 함께 춤추던 언니들. 다들 어디서 지내시는지 아세요? ㅋㅋㅋ C.C.CATCH - Backseat Of Your Cadillac Modern Talking - Brother Louie London Boys - London Nights Radiorama - Yeti Patty Ryan - You're My Love,You're M.. View
- Ella Fitzgerald & Karen Carpenter Carpenters 의 신이내린 목소리 Karen Carpenter와 Ella Fitzgerald의 듀엣이라. 정말 안 어울릴 것 같은 조합이긴 한데. 의외로 멋진 조합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Karen은 Jazz Standard에는 조금 안 어울리는 듯 하네요. 그래도 목소리는 정말 최고군요. 30년전 영상입니다. 와~ 30년전. 메들리 영상인데. 개인적으로 As Times Go By 부분이 가장 좋네요. 이런 음원은 음반으로 안 나오나? 혹시 음반으로 나왔다는 소리 들어보신 적 있으세요? Vie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