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버러지 썸네일형 리스트형 레버리지 ETF, 개미 56조를 삼킨 구조 지난 7월 27일, SK하이닉스 레버리지 ETF 시가총액이 고점 대비 24조 7400억 원 줄었다. 씨티증권은 연말 전에 관련 상품 시가총액이 11조 6300억 원 아래로 떨어질 가능성을 언급했다. 국내 개인투자자는 이미 56조 원 넘게 잃었다. 코스피·코스닥 신용융자 잔액은 32조 7000억 원에 이른다. 씨티증권은 투자자들이 연초부터 쌓아온 포지션 중 65%만 정리했다고 분석했다. 아직 바닥을 확인하지 못했다는 뜻이다. 사이드카는 상장 이후 24차례 울렸다. 아시아 주요 증시 가운데 한국만 급락한 날도 있었다. 이 모든 변화가 상품 하나에서 시작했다. 바로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다. 주식에 관심없는 나에게는 당장 무관해 보이지만, 자금 흐름과 투자 심리를 매일 다루는 창업가라면 이 구조를 알아야 한..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