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분류 전체보기

인공지능과 4차 산업혁명 이야기 옥스퍼드 대학에서 2020년에는 미국의 현존하는 직업 중 47%가 사라지고, 글로벌 IT 분야에서 440만개의 일자리가 창출될 거라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바둑천재 이세돌을 이긴 알파고는 이제 IT에 관심 있는 이들만 아는 화제거리가 아니다. 인공지능과의 공존은 생각보다 훨씬 빨리 현실이 될 것이고, 어른들은 물론 어린이 친구들도 실감하게 된 것이다. 어린이 친구들이 주역이 되어 살아갈 미래 사회는 지금보다 훨씬 많은 부분에서 기계와의 공존이 이뤄질 것이다. 그에 따라 가치 판단의 기준도 달라질 것이라고 예상한다. 이러한 때 자라나는 새싹인 어린이 친구들은 어떤 미래와 삶을 그리며 성장해나가야 좋을까? 『어린이를 위한 인공지능과 4차 산업혁명 이야기』는 인공지능 기계와 함께하는 미래에 대해 쉽고 재미있.. 더보기
인공지능, 무엇이 문제일까? 인공지능은 친구인가 경쟁자인가 인조적으로 만들어진 지능. 즉, 인공지능에 대한 연구는 20세기 중반 컴퓨터의 발달과 함께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1956년 존 매카시가 최초로 ‘인공지능(AI, Artificial Intelligence)’이라는 용어를 사용한 이래 급격한 기술 발전과 더불어 인공지능이 할 수 있는 일의 영역은 점차 넓어져갔고 체스나 바둑처럼 인간들끼리 지능을 겨루는 유희에서조차 인공지능은 인류에 우위를 점하는 경지에 이르렀다. SF 만화나 영화 등 상상 속에서만 존재했던 ‘인간과 인공지능의 경쟁’이 본격적으로 점화된 것이다. 영화 속처럼 인공지능이 물리적으로 사람을 해치는 일이 일어나지는 않겠지만 제한된 ‘일자리’를 놓고 벌어지는 인간과의 경쟁은 이미 현실 속에서 벌어지고 있다. 과연 인.. 더보기
정보 콘텐츠도 매력있게 퍼플문은 '매력 있는 정보성 콘텐츠'를 제작하는 회사입니다.20년 이상 대한민국 과학 중심지 대덕연구단지 일대에서 과학을 대중에게 알리는 일을 해왔습니다. 많은 분의 노력과 고생의 결과 이제는 과학 커뮤니케이터라는 직종까지 생길 정도로 과학이 대중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물론 환영할 일입니다.그러나, 많은 과학 커뮤니케이터, 출연연, 대학 등에서 제공하는 콘텐츠가 얼마나 대중에게 전달되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라는 말은 20년 전에도 있었던 이야기입니다. 그러나 지금 콘텐츠 중 얼마나 쉽고 재미있을까요?우리는 정보 전달을 위한 콘텐츠를 만들 때 내용과 질을 따지기에 앞서 얼마나 매력적인가를 고민해 봐야 합니다. 재미있고 보기 좋고 메시지 전달력이 우수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 더보기
김상현 대표 저서 목록 단행본 목록 미래 과학의 필수 과목, 어린이를 위한 뇌 과학 이야기 : 네이버 도서네이버 도서 상세정보를 제공합니다.search.shopping.naver.com 인공지능과 4차 산업혁명 이야기 : 네이버 도서네이버 도서 상세정보를 제공합니다.search.shopping.naver.com 어린이를 위한 4차 산업혁명 직업 탐험대 : 네이버 도서네이버 도서 상세정보를 제공합니다.search.shopping.naver.com 지구와 미래를 위협하는 우주 쓰레기 이야기 : 네이버 도서네이버 도서 상세정보를 제공합니다.search.shopping.naver.com 인공지능, 무엇이 문제일까? : 네이버 도서네이버 도서 상세정보를 제공합니다.search.shopping.naver.com공동저자 참여 도서 미래를 .. 더보기
아름다운 것들은 관심을 바라지 않아 영화 '월터의 상상의 현실이 된다' 속 명대사 "아름다운 것들은 관심을 바라지 않아." To see the world, things dangerous to come to, to see behind walls, to draw closer, to find each other and to feel. That is the Purpose of LIFE. 처음 사진에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는 故 김중만 작가가 찍은 '김현식 5집' 앨범 재킷 속 발사진이었다. 이후 더욱 사진이라는 예술에 푹 빠지게 된 계기는 LIFE 잡지를 한 헌책방에서 마주한 후 였다. LIFE는 1936년 헨리 루스라는 인물이 만든 역사상 최고의 사진 잡지다. 인상을 잔뜩 찌뿌리고 있는 '윈스턴 처칠', 타임스퀘어 앞에서 찍힌 수병과 치위생사.. 더보기
나는 강물에 사로잡혔다 영화 '흐르는 강물처럼' 속 명대사 "나는 강물에 사로잡혔다." 대홍수로 만들어진 강은 아주 먼 옛날부터 바위를 타고 흐른다. 어떤 바위는 끊임없이 비를 맞았다. 바위 아래에는 말씀이 있고 말씀의 일부는 그들의 것이다. I am hunted by water. 브레드 피트가 아름답게 출연한 영화를 물으면 3가지 영화 '가을의 전설', '흐르는 강물처럼', '조 블랙의 사랑'을 꼽는다. 그중에서 '흐르는 강물처럼'을 가장 좋아하는데 스크린에 명대사들이 넘쳐흐른다. 그 모든 멋진 언어들이 영화 마지막 대사 '나는 강물에 사로잡혔다' 한마디로 함축된다. 영화를 처음부터 끝까지 봤다면 이 대사 하나에 어찌 감동받지 않을 수 있을까. 모든 책, 영화, 음악, 미술 등 모든 문화는 개인별로 다른 의미를 가질 수 있다.. 더보기
난 빛이 두렵지 않아 영화 무간도 속 대사 "난 빛이 두렵지 않아" 유건명: "스파이는 모두 비슷해, 옥상을 좋아하니..." 진영인: "난 너와 달라. 빛을 두려워하지 않지." 스파이는 왜 모두 옥상을 좋아할까? 빛에 나와봐야 상대가 백인지 흑인지 정확하게 구분할 수 있기 때문 아닐까? 회색지대라는 말이 있다. 한자로는 灰色地帶, 영어로는 Grey Zone이라고 한다. 주로 애매한 경계에 있는 행위나 개념을 이야기한다. 우리는 대부분 이 회색지대에 살고 있다. 밝은 빛 안에서만 살고 있는 사람은 드물고 끝없는 어둠 속에서만 사는 사람도 거의 없다. 다들 빛과 어둠을 오고 가며 결국은 회색지대 안에서 안착한다. 그게 가장 편하기 때문이다. 회색지대에서는 백인지, 흑인지, 회색인지 분간하기 어렵다. 상대가 흑인지 백인지 구분 .. 더보기
국가란 국민입니다 영화 '변호인' 속 명대사 "국가란 국민입니다." 대한민국 헌법 제1조 ①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②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법정에서 외치던 송우석 변호사의 일갈. 영화 속 이 한 대사로 대한민국은 들썩였다. "맞아, 국가는 국민이었어." 대한민국 헌법 제1조는 법치국가인 대한민국에서 가장 기본이고 핵심인 법 조항이다. 모든 법은 이 1항과 2항을 기본으로 만들어지고 지켜진다고 봐야 한다. 하지만, 현실 속 우리는 정말 그런 나라에서 살고 있는가? 만약 그랬다면 송우석 변호사가 온 힘을 다해 소리치지도 않았을 것이고 영화를 본 사람들도 가슴이 두근대지 않았을 거다. 한 번의 강력한 울림 이후 우리는 얼마나 변했나. 우리는 정말 국민이 국가인 나라에 살고 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