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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떨어졌다. 2009년 5월 23일. 또 하나의 거성이 떨어졌다. 글쓴이가 철 모르던 중학생 시절. 정치가 뭔지도 모르면서 5공 청문회에서 그가 핏대 높여 소리치던 모습에 반했던 기억이 난다. 그리곤 오랜 세월동안 힘든 정치여정을 걸어오며 대통령 후보에 나왔을 때는 미련없이 한 표를 선사했더랬다. 그리고 그의 대통령 취임식 때 남모르게 가슴 속에서 기쁨의 눈을을 흘렸었다. '이게 다 노무현 때문이다'라는 인터넷의 성토에도 당시 기자 생활을 했음에 기자실 못질에 서운한 감정이 들었어도 난 한 번도 그분을 미워하지 못했다. 고향으로 내려가 조용히 사시려는 분을 왜 이렇게 괴롭히나 걱정이 들었건만 결국은 이리 허무하게 보내드릴 줄은 정말 몰랐다. 어제는 일요일임에도 불구하고 배철수 형님께서 이래적으로 '배철수의 음악캠프'.. 더보기
소녀시대 태연과 눈 마주치기 소녀시대 태연 좋아하시나요? 제 타입은 아니지만 이 짤방은 많은 분들에게 사랑 받을 것 같군요. 전 소시에선 제시카가 더 좋다는... 나 정말 늙으막에 뭔 주책인지... 암튼. 태연 좋아하시는 분들. 눈 한번 마주쳐 보시죠. 더보기
배철수의 음악캠프 7000회 기념 음반 트랙리스트 배철수의 음악캠프 - 1960년대~1970년대 대표곡 [2CD] CD 1 - CD1 1. Queen(퀸) - Love Of My Life 2. ABBA (아바)- The Winner Takes It All 3. Roy Orbison(로이 오비슨) - In Dreams 4. The Mamas & Papas (마마스&파파스) - California Dreamin' 5. Sarah Vaughan (사라 본)- A Lover's Concerto 6. Tom Jones (톰 존스) - Delilah 7. The Temptations (템테이션스) - My Girl 8. Jackson 5 (잭슨 5) - I'll Be There 9. Diana Ross (다이아나 로스) - Do You Know Where You'.. 더보기
최악의 기타 솔로 '100 Worst Guitar Solos' 항상 최고에 대한 이야기만 늘어놨는데 이번에 최악에 대한 이야기를 한 번 까보자. Guitar World에서 2004년에 뽑은 최악의 기타솔로 100곡. 이 리스트에는 최고의 기타리스트들도 피해가지 못했다. 그 이름들을 차트에서 보면 '어째서?'라고 의문을 갖게 된다. 하지만, 음악을 다시 들어보면 '그렇군!'하고 수긍을 하게 된다. 정리를 하면서 가장 재미있었던 차트가 아니었나 싶다. 하하하. 1위에 오른 C.C. DeVille. 참 여러 곡 말아 먹었던 모양이다. 하하하. 1. POISON “Guitar Solo” Swallow This…Live! (1991) GUITARIST: C.C. DeVille 라이브 앨범에선 맘에 안드는 연주의 곡은 뺄 수도 있었을 텐데... 편집자에게 영광을 돌려야할 듯... 더보기
내가 좋아하는 흑인 기타리스트 기타리스트. 특히, 락 기타리스트 중에서 유명한 흑인 기타리스트를 떠올리면 그다지 많은 수가 아님을 알 수 있다. 도대체 이유가 뭘까? 락이라는 것이 흑인 음악에서 파생됐고 또 그들 개개인의 능력으로 보자면 백인 기타리스트들에게 전혀 뒤지지 않는 아니 어쩌면 더욱 출중한 실력을 가지고 있음에도 말이다. 솔직히 나도 좋아하는(그리고 아는) 기타리스트 중 백인 기타리스트가 흑인 기타리스트 보다 많다. 하지만, 흑인 기타리스트들은 백인이 가지지 못하는 너무나 멋진 능력을 가지고 있음에 동의하지 않을 수 없다. 아니 어쩌면 맘 속으론 그 들의 연주를 더 좋아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 한다.(아니 그렇다!!) 해서, 오늘은 내가 좋아하는 흑인 기타리스트들을 좀 꼽아볼까나. 순서는 ABC 순. 이들에게 순위가 뭔 필요.. 더보기
'Billboard 200' 5월 16일자 차트 한참을 차트를 올리지 않았습니다. 나름 바쁜 이유도 있지만 귀찮아서...(에잉..) 아무튼 오늘은 차트를 보다 반가운 이름이 있어 다시 정리해 봅니다. 정말 반가운 이름이. 먼저 1941년생으로 올해로 벌써 69의 세월을 살아오신 밥 딜런 선생님. 3년만의 새앨범 발매와 함께 1위로 등극하셨습니다. 어쩌면 밥 선생님의 인지도를 생각할 때 당연한 결과라 느껴지지만 그 연세에 꾸준하게 신보를 발매하시고 그 것이 수백만장씩 판매되는 것에 놀라움과 존경심만 더해갈 뿐입니다. 그저 동시대에 살고있다는 것이 황송할 뿐. 반가운 이름은 밥 선생님 뿐이 아닙니다. 8위로 대뷔하신 Heaven & Hell. 이제는 Black Sabbath라는 이름을 뒤로 한채 더욱 새련된 음악으로 찾아오신 Ronnie James Dio.. 더보기
올 최대 기대작 트랜스포머2 신규 예고편 울 마눌님께서 올해 가장 기다리시는 영화. 물론 나도 마찬가지다. 예고편 ㅎㄷㄷ 내 아이팟에도 들어있는 메간폭스. 이번에도 쿨 하게 등장하시는 구나. 전편에 로봇이 10여종이 등장했다면 이번에는 60여종. 아쉽게 여성 로봇은 빠졌지만 그래도 어떠랴. 마이클베이 감독 영화 중 최대 제작비인 2억달러!!! 이런 멋진 영화를 놓치고 싶진 않다는 거. 다만, 스토리가 좀 어둡다는게 걱정이긴 하다. 뭐 라포프가 많이 웃겨주겠지만. 한국에선 6월 25일 개봉이다. 개봉일에 보긴 힘들겠지만 놓치지 말아야지. 까불면 맞는다. ^^* 더보기
막장 게임... Faith Fighter... 요즘 막장이 대세인가 보다. 그러다 보니 이런 게임도 나온 듯. 각 종교계에서는 난리가 났다는데... 그냥 블랙코미디로 좀 봤으면 좋겠다. 나름 게임은 잘 만든 듯. ^^* 공격 - 스페이스 바 / 움직임 - 화살표 (시작전에 특수기술 설명이 있으니 참고할 것) 참고로 Censored를 선택하면 무하메드 검열버젼이 나온다. 나이스 센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