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예술과 과학이 만나면 이렇게 됩니다...2015 아티언스 오픈랩 예술과 과학이 만난 프로젝트 ‘2015 아티언스’가 드디어 일반 시민에게 결과물을 공개한다. 예술(Art)과 과학(Science), 그리고 대중(Audience)이 함께하는 창조적 프로젝트인 아티언스 프로그램은 올해로 5번째를 맞이한다. 대전문화재단이 기획·운영을 맡고 한국표준과학연구원, 한국기계연구원, UST, KAIST CT대학원과 함께 꾸며왔다. 올해 2월부터 대장정을 펼쳐온 프로젝트가 드디어 오는 9월 17일부터 10월 3일까지 대전 옛 충남도청 중정 야외전시장에서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2015 아티언스 오프랩’이라는 이름으로 그동안 프로젝트를 함께 해온 예술가와 과학자가 사용하던 실험실을 광장에 열어놓는다는 의미를 담았다. 오픈랩은 크게 3가지 결과물을 보여주는 것으로 구성됐다. 첫 .. 더보기 항상 새로운 음악적 도전을 즐긴다...크로스오버 첼리스트 이나영 “저는 팀원을 선발할 때 외모를 봅니다. 흔히 말하는 외모 지상주의는 아니고요. 외모가 깔끔하고 자기를 가꿀 줄 알면 다른 것도 잘하더라고요. 물론 그렇다고 해서 트러블도 없는 것은 아니지만 사람 사는 곳은 다 똑같은 것 같아요.” 지난 8월 29일. 둔산동의 한 재즈 클럽에서 첼리스트 이나영의 크로스오버 공연이 펼쳐졌다. 첼로라는 메인 악기를 기본으로 피아노, 드럼이 어울린 트리오 구성으로 공연을 시작했다. 자작곡과 탱고 음악 등 다양한 연주를 들려 준 후 이번에는 드럼이 빠지고 바이올린과 피아노로 구성된 트리오로 변신했다. 이후 그리고 재즈 보컬이 합세해 스텐다드 재즈 넘버와 팝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음악을 보여준 이나영 씨는 궁극에는 EDM DJ까지 무대에 올렸다. 목원대학교를 졸업하고 러시아 차이코.. 더보기 토요페스티벌로 놀러오세요 이제 대전에도 제법 많은 축제가 열리고 있습니다.일 년에 단 한 번 열리는 대형 축제들부터 도심 곳곳에서 시시때때로 열리는 조그마한 페스티벌까지 이제 대전 시민들도 축제문화를 즐기는 데 부족함이 없게 된 것 같아요. '토요페스티벌'도 그중 하나라고 할 수 있겠네요. 이 아래부터는 사진이 좀 많습니다. 스크롤 주의!! 지난해까지는 중구 은행동의 우리들공원에서 진행됐으나 공사를 하는 관계로 올해는 관평동 동화울수변공원에서 펼쳐지고 있습니다. 벌써 6월 27일부터 시작해서 총 12번의 행사 중 5회를 마쳤네요.한 번 가봐야겠다고 다짐만 하다가 7월 25일 드디어이 곳으로 출동했습니다. 토요페스티벌은 지역 예술가 공연과 더불어 대전문화재단에서 주최하는 '아트 프리마켓'이 함께 열립니다. 공연은 오후 7시 30분.. 더보기 대전에도 재즈 열풍이 일어나길 건물 4층에 있는 클럽에 들어서니 갓 연 가게에서만 느낄 수 있는 공기가 몸을 감싼다. 다 켜지지 않은 조명에 클럽 안의 술병이 더욱 돋보인다. 무대 뒤 벽면에는 크리스 보티(Chris Botti, 미국의 트럼펫 연주가)가 스팅(Sting)과 함께 ‘Shape of my heart’를 연주한다. 허스키한 목소리와 힘 있는 트럼펫 음색이 여름밤 클럽 안을 서서히 채워 나간다. 대전시 서구 둔산동에 있는 ‘옐로우택시(YellowTaxi)’는 멋진 재즈 공연을 즐길 수 있는 지역 명소다. 아직 재즈라는 음악 장르가 주류로 인정받지 못하는 대전에서 옐로우택시만큼 양질의 재즈 공연을 계속 즐길 수 있는 곳은 드물다. 이곳을 운영하는 박종화 씨는 공연 운영이 지속해서 적자를 불러옴에도 꾸준히 재즈 뮤지션을 무대에 .. 더보기 최근 촬영한 인터뷰 사진들 최근 들어서 본의 아니게 팀 전속 사진 기자가 되어 버렸다.워낙 사람 만나는 걸 좋아하고 사진 찍는 것이 취미라 인터뷰 사진 찍는 시간 자체는 즐겁다. 가끔은 사진 기자일 뿐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어 속상하다. 정작 내가 인터뷰할 때는 사진 찍을 시간이 없어서 좋은 사진 확보가 안 된다. ㅠㅠ최근 인터뷰한 분들을 보면 하봉채 통계청 과장, 고규영 KAIST 교수, 스티브 그래닉 IBS 단장, 박희찬 폴리텍대학 교수, 김재호 IBS 연구위원, 유익동 이노스킨 CTO, 이상천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이사장 등이다. 사진들 잘 모아두긴 하는데 워낙 정리를 못 하는 성격이라 걱정임. 근 ㅡㄴ ㅊ 더보기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기계산업의 기초를 강화하겠습니다” "국민·산업계·정부가 우리에게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더 고민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계속 들을 것입니다. 기계산업의 기초를 강화하기 위해 제조업의 경쟁력 강화, 안전한 사회 구축, 에너지 문제 해결 등에도 큰 노력을 기울일 것입니다." 한국기계연구원(이하 기계연)은 전후 한국이 막 기지개를 피기 시작할 즈음인 1976년 한국기계금속시험연구소로 처음 출발했다. 당시 꿈과도 같았던 100억 달러 수출과 국민소득 1000달러라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기계공업 발전의 필요성이 제기된 것이 기관 설립의 이유였다. 이후 약 40년이 지나면서 국가도 기관도 몰라보게 성장했다. 기계연은 그동안 12명의 원장을 거치며 다양한 국가 신성장동력과 주력 기간산업의 원천 기술을 개발해왔다. 내·외부의 소통과 교류에 힘써온 1년 기.. 더보기 2015 아티언스가 돌아온다 과학과 예술의 만남이라는 콘셉트로 대전 시민들에게 신선한 자극을 주고 있는 ‘아티언스 대전’이 올해 더욱 풍부한 내용으로 돌아온다. ‘아티언스 대전’은 대전문화재단의 주최로 한국기계연구원, 한국표준과학연구원, UST, KAIST 문화기술대학원이 함께 만들어가는 문화 축제로 2011년 ‘한빛탑 융복합공연’을 시작된 프로젝트다. 올해 5번째를 맞이하며 매년 과학문화도시라는 명칭에 걸맞은 풍부한 기획으로 과학과 문화를 사랑하는 애호가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대전을 예술+과학 중심 허브로 그동안 대전은 대덕연구개발특구와 원도심 시민과의 교류가 적어 과학도시라는 명칭의 한계가 드러났다는 안타까운 소문이 있었다. 한때는 대덕특구 자체가 도시 안의 또 하나의 섬이라는 이야기까지 들려왔다. 아티언스 대전은 예술.. 더보기 대전은 뮤지션에게 기회가 열려있는 땅 정규 1집 디셈버를 발매한 르미르의 박희찬 익숙한 힙합 비트에 몽환적인 전자음악을 입히고 거기에 날카롭지만, 약에 취한 듯 읊조리는 여성 보컬이 가미된 음악. 이런 음악을 서너 시간 연속해서 듣고 있자니 침대 속으로 몸이 빨려 들어가는 느낌이다. 새 앨범 디셈버(December)를 발매한 르미르(Le MIR)의 리더 박희찬 한국폴리텍대학 디지털콘텐츠과 교수를 만나러 가는 길에 예습삼아 음악을 들어본다. 정말 장마철 창에 흐르는 빗물 같은 음악이다. 대전에도 이런 음악을 하는 사람이 있다니 의외다. 게다가 한없이 음침한 모습이라고 상상했던 인터뷰의 주인공이 덥수룩한 수염에 호탕한 웃음소리를 장착한 상남자라니. 이 남자. 나를 두 번 놀래준다. 15년만의 정규 1집 디셈버 트립합(Triphop) 트립합이란 .. 더보기 이전 1 ··· 35 36 37 38 39 40 41 ··· 8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