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썸네일형 리스트형 언론인이라는 걸 쪽팔리게 하지 말자 코로나 19 사태가 길어지면서 '마스크' 대란이 함께 펼쳐지고 있다. 일부 몰상식한 사람들과 중국의 사재기로 인해 시중에 마스크 공급이 어려워지자 좋은 정부 비난 소재가 된 것 같다. 아니나 다를까 마스크의 대부분이 중국으로 갔다며 정부를 때리는 기사가 바로 나왔다. [단독] 왜 국내서 마스크 구매하기 힘든가 했더니…중국으로 다 나갔네 - 매일경제 1월 중국 마스크 수출 100배, 2월에는 200배 정부 그간 대책 수출제한 없었어 뒤늦게 총리 "수출 제한하겠다"며 고시 발표 www.mk.co.kr 기사 말미의 '인터넷 커뮤니티에서는 박스째로 마스크를 사재기해 돌아가는 중국인과 마트에 줄을 길게 늘어서 있는 국민의 모습을 대조한 글이 올라와 화제가 되기도 했다'라는 글이 아프다. 사태가 일어나기 전에 중국.. 더보기 기성용 때문에 FC 서울이 욕먹어야 할까? 축구를 좋아하긴 하지만 축구 선수에 대한 이야기는 잘 안 하는 편이다. 예전이 박주영을 옹호하는 글을 블로그에 썼다가 뭇매를 맞은 경험이 있기 때문이다. 아직 악플에 상처 받는 살짝 겁 많은 영혼이니까. 그래도 무플보단 악플이 좋다. 이 글은 개인적 의견이니 의견이 다른 건 환영이다. 이번에는 기성용에 대한 이적 사태에 대한 언론과 일부 팬들의 태도가 맘에 들지 않아 또다시 글을 올린다. 기업이라 할 수 있는 구단보다 근로자 입장인 선수 측에서 바라봐 주는 것은 고맙지만, 이건 노사 문제와는 조금 다르다. '기성용은 낮은 자세로 친정을 찾았지만 낙담했다', 'FC 서울은 기성용을 놓쳤다', '팬들은 분노했다', '구단은 소통을 하지 못했다', 대부분 이런 내용이다. 기성용의 라리가 진출을 일단 축하하는 .. 더보기 바이러스는 지구의 면역 체계 아닐까? M. 나이트 샤말란 감독의 2008년 작 '해프닝'에서는 사람들이 알 수 없는 이유로 앞다퉈 자살한다. 이유? 그런 것 없다. 원인? 영화 끝까지 안 나온다. 그냥 갑자기 죽음을 선택하는 인류가 늘어날 뿐이다. 비슷한 스토리인 넷플릭스의 '버드박스'는 뭔가와 눈을 마주친다는 설정이라도 있지만 '해프닝'에서는 그런 것도 없다. 그냥 죽는다. 후에 찾아보니 한 영화 해설에 '식물에서 내뿜는 독성 물질이 사람들의 신경에 영향을 줘서 자살을 유도한다'고 나와 있다. 그랬나? 잘 모르겠다. 어찌됐건 영화 속 사태는 시간이 흐르자 어느 순간 자연스럽게 해결된다. 그냥 아무 일 없었다는 듯이 원상태로 돌아온다. 처음 영화를 보면서 든 생각은 '넘쳐나는 인간의 수를 줄이기 위해 지구가 선택한 최후의 방법이 아니었나'였.. 더보기 인터넷 속 진보 이미지는 보수보다 부정적 총선이 한 달 남짓 남은 상태에서 우리나라 국민은 진보와 보수를 어떻게 보고 있을까? TV 뉴스나 인터넷 포털만 보고 있으면 도대체 어디가 유리한지 알 수가 없다. 그래서 빅 데이터의 힘을 빌려 보기로 했다. 본인이 예전에 썼던 빅데이터는 선거 당선자를 알고 있다?라는 글에서는 구글의 검색 데이터가 설문조사보다 더 정확했다고 이야기했던 적 있다. 구글 트렌드를 이용한 분석도 재미있겠지만 국내 서비스를 이용해 보기로 했다. (주)다음소프트는 SomeTrend라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일정 기간 동안 인터넷에 올라온 글들을 키워드로 검색해 최근 우리나라 사람들의 생각을 엿볼 수 있도록 도와준다. 선거를 앞 두고 지난 한 달간 '진보', '보수'라는 단어로 트렌드 검색을 해봤다. '여당', '야당', '민.. 더보기 욕먹을 각오로 쓰는 페미 까기 난 평생 페미니스트에게 사랑받을 수 없는 팔자인 것 같다. 내가 가장 존경하는 유명인도 자타공인 페미니스트고 나 역시 여성을 굉장히 좋아하는 남성으로서 페미니스트가 되고자 노력하고 있지만, 천성적인 보수성향이 발목을 잡는다. 아직도 남성과 여성은 신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분명한 차이가 있다고 믿고 있고 그에 따라 발휘할 수 있는 능력이 다름을 주장한다. 그저 남성과 여성의 차이에 의한 차별이 있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하는 정도다. 근데 그런 걸 다 떠나서 아직도 페미니즘의 정의를 잘 모르겠다. “페미니즘은 남성과 여성이 동등한 권리와 기회를 가져야 한다는 신념” 영화배우 엠마왓슨은 2014년 ‘히포쉬(HeForShe)’ 캠페인 발족 당시 유엔 연설을 통해 자신이 생각하는 페미니즘과 페미니스트에 대해 위와 같.. 더보기 코로나-19도 '노무현' 때문이냐? 도대체 신천지 신도가 감염 검사를 거부하고 돌아다니면서 나라를 이 모양을 만들어 놓은 게, 왜 정부 탓인가? 코로나-19의 확산이 정부가 중국인 입국을 막지 않아서 생긴 사태라는 데, 머리 나쁜 나는 당최 이해되지 않는 말이다. 사스 발생지도 중국이지만 중국인 입국 안 막았다. 메르스는 사우디가 발생지였는데 중동 국가 입국 막았었나? 우리나라 확진자만 74만 명이 넘게 발생하고 100명 넘는 사망자가 나왔던 신종플루는 발생지가 미국, 멕시코였다. 그때 MB는 북미 쪽 입국 막았었나? 사스, 신종플루, 에볼라, 메르스 비교. MB 정부 시절 신종플루 때문에 사망한 한국인은 260명이나 된다. 하지만 당시에 정부 탓이라는 보도에 대한 기억이 없는 건 나뿐인가? 언론을 보면 뭐든 다 '정부' 탓이다. 선거를 .. 더보기 코로나바이러스 주범 ‘박쥐의 똥’이 한약에 들어있다고? http://www.sisa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195578 코로나바이러스 주범 ‘박쥐의 똥’이 한약에 들어있다고? - 시사저널 \"내가 먹는 한약에 박쥐 똥이 들어있단 말이야?\"신종 코로나바이러스(2019-nCoV)가 연일 세계를 강타하면서 바이러스의 근원지인 중국 우한의 전통시장이 세계의 질타를 받고 있다. 지난달 22일 홍콩... www.sisajournal.com 박쥐 통한 확산 보도 나오자 일부 온라인서 한의학 약재 야명사 등에 대해 우려 표명 한의학계, "식약처 통과한 약재만 사용해 한약 제조 위험성 없다" 반발 첩약보험 적용 등으로 한약 처방전 공개 등 후속조치 필요성 대두 출처 : 시사저널(http://www.sisajournal.com) 더보기 "식물을 빨리 키우려면 토토로를 찾아야 하나?" 영화좀바이오, 식물 특집 1부 https://youtu.be/4G2eRS5-osg 영화좀바이오 '식물 특집' 1부 입니다. 토토로는 기도만 하니까 식물을 쑥쑥 자라던데... '뉴욕의 가을'에서 본 센트럴 파크의 단풍과 '만추'에서 본 낙엽의 색은 왜 다른가요? 영화 속에 등장하는 식물에게 궁금했던 점 과학자가 직접 풀어 드립니다. ---------------------------------------------------------------- 소개하고 싶은 영화나 생명공학 정보, 질문 등을 댓글로 알려주세요. 기타 영상이나 내용에 대한 질문, 의견도 많이 올려주세요. 울트라고릴라 TV에서는 '위클리 사이언스 뉴스'나 '영화좀바이오'에 출연하거나 참여하고 싶은 과학도를 언제나 환영합니다. '울트라고릴라 TV'는 시청자 여러분과 함께 .. 더보기 이전 1 ··· 16 17 18 19 20 21 22 ··· 8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