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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말고 '식물'도 기억을 가지고 있을까? 영화좀바이오 식물특집 3부입니다. 영화 노아에서 그 긴 시간동안 물에 잠겨 있던 식물은 어떻게 살아 있는 걸까요? 겨울왕국 2의 올라프 말처럼 물에도 기억이 있다면 식물에는 기억이 없을까요? 영화 속 바이오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드립니다. 소개하고 싶은 과학 소식을 댓글로 알려주세요. 기타 영상이나 내용에 대한 질문, 의견도 많이 올려주세요. 울트라고릴라 TV에서는 '위클리 사이언스 뉴스'나 '영화좀바이오'에 출연하거나 참여하고 싶은 과학도를 언제나 환영합니다. '위클리 사이언스 뉴스'는 시청자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 갑니다. 의견 보내실 곳 : nakedoll@gmail.com 영상자료 노아 예고편(파라마운트 픽처스) 겨울왕국2 예고편(월트디즈니 픽처스) 더보기
'붙였다 뗐다하는 스티커 이차전지 개발' 외 '위클리 사이언스 뉴스' 2020년 2월 24~29일까지 과학소식 모음입니다. ---------------------------------------------------------------- 0:24 - 붙였다 뗐다하는 스티커 이차전지 기술 개발(#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1:27 - 당뇨병 진단 및 조직 검사 성능 뛰어난 형광물질 발견(#기초과학연구원) 2:40 - OLED에 사용 가능한 신 스트러처블 기판 개발(#한국과학기술원) 3:33 - 고성능 완전 분산 금속 앙상블 촉매 개발(#한국과학기술원) 4:32 - AI 기반 홀로그래피로 세포 분석 기술 개발(#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5:26 - 엔트로피 합금의 비밀, 적층결함에너지에 있다(#한국원자력연구원) 6:36 - 전기침 알츠하이머 치료 효과 과학.. 더보기
'수백년 매말랐던 지구에 다시 식물이 날 수 있나?' 영화좀바이오 식물특집 2부입니다. 영화 해프닝에서 처럼 치명적인 독소를 내 뿜는 식물은 뭐가 있을까요? 이브가 월-E와 지키려고 했던 식물은 정말 지구에서 태어난 것이 맞을까요? 영화 속 바이오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드립니다. 소개하고 싶은 과학 소식을 댓글로 알려주세요. 기타 영상이나 내용에 대한 질문, 의견도 많이 올려주세요. 울트라고릴라 TV에서는 '위클리 사이언스 뉴스'나 '영화좀바이오'에 출연하거나 참여하고 싶은 과학도를 언제나 환영합니다. '위클리 사이언스 뉴스'는 시청자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 갑니다. 의견 보내실 곳 : nakedoll@gmail.com 영상자료 해프닝 예고편(20세기 스튜디오) 월-E 예고편(월트디즈니 픽처스) 더보기
입국금지가 소용없다는 주장이 미국에서 나왔다 중국 우한발 코로나19의 환자 증가하니 "진작 중국인들의 입국을 막았어야 했다"라는 의견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미국에서 '코로나19와 같은 질병에 대한 여행 금지는 공중 보건 정책이 아니라 정치 연극이다'라는 주장을 영상으로 꾸며봤습니다. 원본 보도 기사는 다음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http://www.sisa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196191 제작 : (주)미디어큐빗 원고 / 편집 : 김상현 시사저널 세종취재본부 기자 더보기
"해빙(海氷)이 커지면 빙하기 온다?" '위클리 사이언스 뉴스' 2020년 2월 둘째 주 과학소식 모음입니다. ---------------------------------------------------------------- 0:36 - 해빙이 빙하기 온도 하락을 가속했다(#기초과학연구원) 1:27 - 생체 내부 확인 가능한 공간 게이팅 현미경 개발(#기초과학연구원) 2:12 - 전령 RNA와 리보솜 결합 제어해 단백질 합성(#기초과학연구원) 2:45 - 메탄 건식 개질 반응에 사용할 신 촉매 개발(#한국과학기술원) 3:28 - 능동 광학 시스템 적용 가능 신 메타 표면 이론 제시(#한국과학기술원) 4:18 - 기존보다 전력 소모 10배 적은 트렌지스터 개발(#한국과학기술원) 4:44 - 수분 공급장치 필요없는 연료전지 시스템 개발(#한국과.. 더보기
과학자를 보고 싶으면 직접 찾아보자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다양한 분야에서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이제는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전문가이고 기자이기 때문에 아는 것도 많고 하고 싶은 이야기도 많다. 일반인들의 넋두리야 그렇다지만 진짜 전문가들, 진짜 언론인들의 글을 보면 입이 쓰다. 쓴 풀을 씹는 기분이다. 근데 약초가 아니라 독초를 씹는 기분이다. 특히 언론인들은 누군가를 탓하고 싶어 하는 것이 특징이다. 정부를 탓하고 종교를 탓하고 이제는 과학자도 탓한다. 나부터 그렇지 않은가 돌아본다. 근데 나도 그랬네. 쩝. 이쯤에서 잠깐 반성하고... 아무튼 코로나-19 사태에 과학자가 보이지 않는다는 이야기가 여기저기서 들린다. 우리나라의 수많은 출연연 과학자들은 도대체 어디서 뭐하느냐는 거다. 너무 자주 나오는 이야기라 새삼스럽지 않다.. 더보기
이제 코로나 19도 역지사지하자 항상 지키지는 못하지만 ‘역지사지(易地思之)’라는 말을 참 좋아한다. 이 말은 ‘맹자(孟子)’ 이루편에 나오는 ‘역지즉개연(易地則皆然)’이라는 표현에서 비롯된 말로 알고 있다. ‘내가 그러한 처지였으면 나 역시 그랬을 것이다’라는 뜻이다. 중국 고대 임금들의 이야기를 하면서 나온 이야기라고 하는데 거기까지는 자세히 이야기할 건 없고. 반대말로 자기에게 이롭게 행동하는 ‘아전인수(我田引水)’가 있고, 우리나라에는 '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리다'라는 말이 있다. 요즘 들어 역지사지라는 말을 좀 더 깊이 생각하게 된다. 코로나 19 사태를 보면서 느껴지는 상황이다. 몇 가지 사태에 걸쳐 역지사지해봤으면 하는 생각이다. 당연히 첫 번째가 중국발 입국 금지다. 얼마 전 적은 글에서 해외 입국 통제는 실익이 없다는 .. 더보기
정치가 공포를 이용하면 안 된다 공포정치라는 말이 있다. 위키백과를 보니 '공포정치(恐怖政治, 프랑스어: la Terreur, 영어: Reign of Terror, 1793년 9월 5일 - 1794년 7월 27일)는 대중에게 공포감을 조성하여 정권을 유지하는 정치형태로, 프랑스 혁명기 로베스피에르를 중심으로 하는 자코뱅 클럽을 주도한 산악파가 투옥, 고문, 처형 등 폭력적인 수단을 실시한 정치형태를 말한다. 이 말은 ‘테러리즘’의 어원이 되었다'라고 적혀있다. 그런데 현대의 공포정치는 이와 조금 다른 것 같다. 예전 공포 정치는 집권세력이 국민에게 겁을 줘 정권을 유지하기 위해 사용했다면 요즘 공포 정치는 정권을 빼앗기 위한 장치로 활용하는 것 같다. '경제', '질병', '교육' 등이 예전의 '투옥', '고문', '처형' 등에 해당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