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창업 썸네일형 리스트형 AI가 제품을 대신 만들어주는 시대, 린 캔버스로 위험을 대비한다 작년까지만 해도 창업 아이디어를 검증하려면 프로토타입 하나 만드는 데 몇 달이 걸렸다. 지금은 다르다. AI 개발 도구 덕분에 혼자서도 몇 주 만에 완성된 제품을 출시할 수 있다. 컴퓨팅 비용은 계속 떨어지고, AI 기반 개발 도구는 역대 어느 시점보다 빠르고 저렴하게 제품을 만들 수 있게 했다. 문제는 여기서 시작한다. 만들 수 있느냐가 아니라, 만들어야 할 것을 만들었느냐가 승부를 가른다. 잘못된 제품을 빠르게 만드는 일만큼 위험한 낭비는 없다. 이 지점에서 창업가에게 필요한 도구가 린캔버스(Lean Canvas)다. 린캔버스는 한 장짜리 종이 위에 사업 모델을 정리하는 프레임워크다. 애시 모리아가 저서 『Running Lean』에서 소개했다. 알렉산더 오스터왈더의 비즈니스 모델 캔버스에서 출발했지만..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