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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창업, 디자인, 영상. 어려운 정보에 이야기를 입혀 매력있는 지식 콘텐츠를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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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를 스토리텔링하다과학처럼 어려운 정보에 이야기를 입힌 동화, 웹툰은 물론 각종 과학 이슈에 대한 책을 집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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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제목 다른 느낌 - Autumn Leaves
'메죠의 재즈바' 창립 이후의 최대의 프로젝트(물론 자칭이지만)라는 '웹진'(뭐 가명이라 생각하겠다. 설마 이 허름한 이름으로 사이트를 열진 않겠지)을 한다 길래 '나도 뭔가 하나 도와줄 수 있는 것이 없을까?'라고 이야기 한 것이 오늘날 나를 머리에 빨간 띠 매고 컴탱이 앞에 앉아 자판을 두드리게 만들었다. 뭐시냐 그거 '같은 제목 다른 느낌'이라는 프로젝트라는데 이게 뭔가 아직까지 뜬구름에 손 넣어 휘휘 젓는 느낌이지만 어찌 되었건에 나에게 주어진 일, 마다하지 않고 열심히 써내려가 보겠다. 말재주 글재주 없는 넘이 대가리에 빨간 띠 두르고 팔목에 쥐나도록 쳐내려가는 글이니 만큼 이 글을 끝까지 읽지 않을 시에는 당신의 핸드폰에 귀신으로 나타나 밤마다 괴롭힐 것임을 상기하기 바란다. 같은 제목의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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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Night, and Good Luck
굿나잇, 앤 굿럭...기자 생활을 하는 입장에서갑자기 무지하게 땡기는 바람에결국은 인터넷으로 다운을 받는 엄청난 죄를 범하면서눈 속에 집어넣은 영화다. 결론은...정말 강추하고 싶은 영화기자라면 꼭 저래야 할 듯 하다는 감동과 함께역시 방송은 깨끗하지 못하다는 아쉬움도 함께.... 1시간 30분의 짧지만 굵은 영화다.조지클루니의 연출도 좋았고 주연배우 데이빗 스트라던도 너무 좋았다. 그냥 감동이 사라지기 전에 몇 자 끄적거리고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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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 있는 것은 다 행복하라
법정스님, 류시화시인..둘 다 내가 무척이나 좋아하는 사람들이다.또 둘 다 지구인이라고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이기도 하다. 법정스님 글을 류시화가 엮은 책이 이 외에도 있지만신간이 나왔다길래 낼름 사서 읽어봤다. 왠지 눈 쌓인 산길을 사박 사박 걷는 느낌이랄까?법정스님의 글은 그런 느낌을 가지게 한다. 그 중 좋은 글귀 하나 옮겨 본다. 뒷모습 늘 가까이 있어도눈속의 눈으로 보이는,눈을 감을수록 더욱 뚜렷이 나타나는 모습이뒷모습이다.이 모습이 아름다워야 한다.그리고 이 뒷모습을 볼 줄 아는눈을 길러야 한다.앞모습은 허상이고뒷모습이야말로 실상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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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럴땐 이런 음악 (비오는 날이면..) 이 시리즈 정말 오랫만이네요. 제가 바쁘긴 바빴나 봅니다. 그쵸? 이 시리즈 별로 앨범을 좀 만들어 볼까? 그럼 잘 팔릴라나? 그냥 주변 사람에게 선물하는게 좋겠죠? 헤헤헤 아무튼 오늘은 비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음악을 선곡해 봤습니다. 예전부터 꼭 해보고 싶었던 선곡이예요. 락부분은 매번 있었지만 재즈 부분은 없었거든요. *^^* 1.My Song - Keith Jarret 처음에 이 곡을 들었을 땐 재즈라는 생각을 못했었어요. 그냥 이지리스닝 계열이 아닐까 했는데 이곡이 그 유명한 키스잘햇!의 연주라니... 피아노도 피아노지만 섹소폰 연주가 아주 일품인 곡입니다. 2. Europa - Gato Barbieri 파리에서의 마지막 탱고의 사운드 트랙 작업으로 유명한 가토가 연주한 산타나의 유로파입니다. .. View
- 이럴땐 이런 음악 (나를 깨우는...) 아주 오랜 시간 동안 나에게 있어서 재즈란 배에 기름기가 많이 있는 사람들만이 들을 수 있는 곡이라 생각했다. 하지만 지금은 배고픈 나의 머릿맡에서 아침마다 나의 잠을 깨워주는 역활을 하며 나의 하루 일과에 애인처럼 딱 달라 붙어 있는 그런 것이 되어 버렸다. 이 재즈라는 음악이 어떻게 된것인지 날이 가면 갈 수록 마약과 같은 중독성으로 나에게 다가오게 된다. 고교시절 그렇게 사랑하던 락이라는 녀석을 단숨에 차 버릴 수 있도록 만들어 버린 아주 매력있는 녀석이니까... 내가 사랑하는 많은 재즈 곡이 있지만 오늘은 그 중에서 아침마다 나를 깨워주는 곡 중 10곡 정도를 소개해 보려 한다. 어떻게 저런 곡을 들으며 잠에서 깨어 날 수 있을까 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나에게는 최고의 자명종이며 정신을 맑게 .. View
- 이럴땐 이런 음악 (잠자기 좋은 ...) 잠자기 좋은 Jazz라.. 고것도 함 골라 봤습니다. 이런 곡들 모아서 앨범으로 만들어 들으면서 피곤한 몸을 쉬는 것도 넘 좋겠네요. 근대 앨범을 다 듣지도 못하고 잠이 들어 버릴 것 같네요. 1. Chet Baker - My Funny Valentine 쳇의 노래 소리를 들으면 무지하게 편안해 지죠. 그래서 그런지 잠이 잘 와요. 특히 이 곡은 말이죠. 2. Joe Pass - Round Midnight 조 패스의 기타 소리 역시 너무나 포근하죠. 이 양반 어쿠스틱 기타는 기교가 많으면서도 없는 듯한 편안한 느낌. Round Midnight이라는 재즈 명곡을 나름대로 편곡한 곡.. 잠 잘 오죠. 3. Nat King Cole - I Love You For Sentimental Reason 개인적으로 가.. Vie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