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rplemoon · 매력있는 지식 콘텐츠 퍼플문입니다.

지식 콘텐츠도매력있게

과학, 창업, 디자인, 영상. 어려운 정보에 이야기를 입혀 매력있는 지식 콘텐츠를 만듭니다.

프로젝트 의뢰하기

What we do

  • 집필 / 도서

    정보를 스토리텔링하다

    과학처럼 어려운 정보에 이야기를 입힌 동화, 웹툰은 물론 각종 과학 이슈에 대한 책을 집필합니다.

  • 디자인

    디자인으로 정보를 시각화

    카탈로그, 포스터, 책 등 오프라인 디자인은 물론 BI, CI, UI, UX까지 매력적인 정보가 담긴 디자인을 추구합니다.

  • 영상

    영상으로 정보를 쉽고 매력적으로

    영상 기획, 촬영, 편집까지. 장편 영상은 물론 숏츠까지 쉽고 매력있게 이야기를 만듭니다.

Portfolio

    Purplemoon Story

      지식에 이야기를 입힐 준비가 되셨나요?

      프로젝트 의뢰하기
      블로그/영화와 음악

      우울할 때 듣는 음악

      요즘들어 이런 글을 읽고 이런 긁을 쓰는 것이 가장 재미있어요.

      흠..
      Nakedoll은 사이코같은 성격상 울적하고 우울할 때가 엄청 많아요.
      약 30년 정도를 그렇게 살다보니 이제는 그 것들을 즐기기까지 한답니다.

      울적하고 우울한 마음을 즐기는 데는 역시 음악이 최고 인데요.
      이 것 또한 저는 두 가지로 나눠서 즐깁니다.

      한없이 울적하고 우울해 지고 싶을 때,
      또는 당장 이 기분을 벗어나고 싶을 때.

      그래서 그 때마다 듣는 음악도 상당히 다르답니다.
      가만히 생각해보면 시간이 지날 수록 듣는 음악의 종류도 달라졌던 것 같네요.

      흠..
      일단 한없이 울적해지고 싶을 때 듣는 음악은 대충 이렇습니다.
      보통 무겁고 어두운 아트락이나 사이키델릭. 중저음이 가득한 음악들이 주를 이루는 데요.

      Triumvirate - For You(한 없이 가라앉는 매력적인 곡)
      Pablo Casals - 바하 무반주 첼로 모음곡(아직까지 이 할배만큼 이 곡을 멋지게 연주하는 걸 못들었다는)
      Chet Baker - My Funny Valentine(목소리만으로도 우울)
      Funkadelic - Maggot Brain(정말 엄마가 죽었다는 느낌이 든다는)
      Led Zeppelin - I'm Gonna Crowl(존 보냄의 드러밍이 가장 우울)
      White Willow - Thirteen Days(첨 들어보고 홀딱 빠졌던 곡)
      Brad Mehldau - Moon River(이 밝은 곡을 이렇게 울적하게 연주하다니)
      Joni Mitchell - Both Sides Now(아마 러브액츄얼리 영향이...)
      Leonard Cohen - Hallelujah(아~ 중저음...)
      Dexter Gordon - Round Midnight(이 아저씨 섹소폰은 우울 그 자체)

      정도가 될 수 있겠고요.

      그리고 빨리 좋은 기분으로 바뀌고 싶을 땐
      가벼운 어쿠스틱 곡이나 밝은 곡을 좋아한답니다.

      Chet Atkins & Tommy Emmanuel - Road to Gundaghi  Waltzing Matilda(그냥 신나요)
      Jason Mraz - I'm Yours(최근 참 열심히 듣고 있는 곡)
      The Beach Boys - Wouldn't It Be Nice(비치보이스는 언제난 우울한 기분 날려주죠)
      Al Jarreau - Spain (I Can Recall)(정신없는 보컬을 듣고 있음 울적한 기분 사라져 버립니다)
      Barry Manilow Copacabana (At The Copa)(그녀 이름은 롤라~ 춤을 춰요)
      Michael buble - Save the last dance for me(어깨가 들썩 들썩. 눈물을 흘리면서도 춤이)
      Thelonious Monk - Monk's Dream(가볍고 즐거운 피아노 연주)
      Al Di Meola - Mediterranean Sundance(아 플라맹고 기타는 언제나 기분 최고)
      Outkast - Hey Ya!(이 노래 들으며 울적한 사람은 가슴 한 곳이 앓고 있는 것입니다)
      Acoustic Alchemy - Casino(어쿠스틱 기타는 역시 사랑스러워)

      정도가 되겠네요. 하하하.

      원하시면 CD로 구워드릴까요? 저작권법 땜에 함부로 선물도 못하겠어요. 잉잉...

      Guestbook

      Contact

      집필, 디자인, 영상 작업이 필요하시면 남겨 주세요. 확인 후 메일로 답변드립니다.

      입력하신 내용은 문의 답변 목적으로만 사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