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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학처럼 어려운 정보에 이야기를 입힌 동화, 웹툰은 물론 각종 과학 이슈에 대한 책을 집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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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탈로그, 포스터, 책 등 오프라인 디자인은 물론 BI, CI, UI, UX까지 매력적인 정보가 담긴 디자인을 추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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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컷 과학] 초전도체란?

      초전도체는 전기 저항이 없어서 전기가 아주 잘 흐르는 물체를 이야기합니다.

      가장 큰 특징으로 마이스너 효과라는 특성이 있는데요. 마이스너 효과는 자석의 자력이 초전도체 내부로 들어오지 못하는 걸 이야기합니다.

      여러분이 풍선을 아래에서 위로 후~ 불 때 바람이 풍선을 통과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풍선이 공중에 뜨지 않고 그 자리에 그대로 있겠죠? 바람이 풍선을 통화하지 못하고 풍선 주위로 흐르면서 밀어내기 때문에 공중에 뜨게 되는 겁니다.

      초전도체도 마찬가지입니다. 초전도체를 자석 위에 올려놓으면 자력이라는 것이 생기는데요. 이 자력이 초전도체를 통과하지 못하고 겉으로 흐르면서 초전도체를 밀어내게 됩니다. 자력이 풍선을 밀어내는 바람 역할을 하는 거죠. 그래서 초전도체는 공중에 둥둥 떠 있을 수 있습니다. 자석 위를 떠서 움직이는 자기부상열차나 시속 1,280km로 달릴 수 있다고 하는 하이퍼루프도 초전도체를 이용해 만들고 있답니다.

      다만 이 초전도체는 최소한 영하 196℃가 되어야 만들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요. 그래서 초전도체를 이용한 기술들은 많은 돈이 들어가죠. 이걸 상온, 그러니까 0도 이상에서 만드는 걸 상온 초전도체라고 말한답니다. 상온에서 초전도체를 만들 수 있다면 바퀴 없는 롱보드는 물론이고 바퀴 없는 자동차도 만들 수 있을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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