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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만으로도 만족" 인공위성 벤처CEO의 ''우주인 선발 도전기''
대덕의 청명한 가을하늘 아래 한국 최초의 우주인을 선발하기 위한 2차 시험이 펼쳐졌다. 지난 21일 오전 9시 KAIST(한국과학기술원) 창의학습관에 노란색 티셔츠 위에 하얀색 후드티를 입은 245명이 몰려들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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